제대로 보세요.
검찰개혁이라고 입으로 떠든다고, 민주당이라고 진보가 아닙니다.
추미애란 사람이 살아온 삶과 조 국이라는 사람이 살아온 삶은 전혀 다릅니다.
추미애 장관은 조 국 전장관이 좌천시켰던 적폐검사들을 대검과 법무부의 요직으로 승진시켰습니다.
구 동교동계의 눈에 들어 스카웃된 민주당에 여전히 많이 있는 흔한 법조계 출신 정치 엘리트일 뿐입니다.
더해서 판사 출신으로 아래 글에 썼지만 판사, 사법. 김앤장 등 법조 적폐 기득권 세력의 앞잡이로
민주당의 탈을 쓰고 있을 뿐입니다.
민주당은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진정한 진보가 아닌 것입니다.
이 팩트마저 부정하지 마세요.
장관이후에 독재적 언행을 보세요. 전두환이 떠오르지 않으면 이상한 것입니다.
적폐 판사가 검사를 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과문이라고 발표하면서 본인의 아들이 면제받고 군대를 안가도 되는데 간것처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슬개골 연화증은 군면제 사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