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일괄 변경 종료로 인한 대책
9월 3일에 이사온 저는 몰랐습니다. 이사 후에 금융기관(보험사,카드,은행 등등) 일일이 전화해가며 ...그것도 힘들어서 컴퓨터로 변경하려고 하니 공인인증에 뭐뭐...가입부터 절차가 정말 힘듭니다. 젊은 나도 이런데 어르신들은 어휴! 정책이 과거로 돌아갔네요! 정의당에서 발의한 법안이 이렇게 사람 힘들줄 몰랐습니다. 겪어보니 화가납니다. 은행권 8곳 중에 겨우 오전에 3곳 스트레스 받아가며 바꿨습니다. 대책은 내놓거나 포함하여 법안을 마련했어야죠!  민간기업이  프로그램만들어도 공기업 금융기관들이 돈주고 협의 할까요? Kt의 무빙이라는 업체에서 변경하려니 겨우 세곳만 가능하고 다른 곳은 등록이 안 되어 있더군요! 법안을 내어 옳은 길을 가고자 한다니. 그 대안을 마련해주세요! 이사한 집들은 그 날부로 정의당에게 비호감이 생길 것 같네요. 저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러니 부디 대안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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