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공격하지 않아 후회 하신다고 했지만 공판중에 나오는 것들을 보면 기존에 검찰이 주장하던 것과 정 반대의 사실이 계속 나옵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뭐요! 아직 공판이 끝나지 않았다고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한에 대해 언론과 정당이 미리 결론을 내 버리는 짓 정의당도 했었죠. 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누구나 저지르고 있는 이 죄악을 여론의 향방이 무서워 모른척 했죠. 또 여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데도 이를 바르게 돌릴 생각 따위 하지 않고 편승 했죠.
조국이 완벽한 인간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그의 인생을 지우개로 지워야 할 정도 인가요. 허위 사실 까지 받아 드려야 할 정도의 잘못 입니까.
조국 그를 궁지에 몰아넣는 사항중 표창장 위조가 있죠. 그런데 요즘 나오는 정황을 보면 검찰은 유죄 입증 보다 언론 플레이에 더 관심이 있었던 것 같더군요. 여기저기에서 그런 정황이 나와요. 이는 계속되는 검찰의 말 바꾸기만 봐도 알만하죠. 애초에 잘못낀 단추였죠. 참고로 검찰의 표창장 위조 방법 증명은 대실폐.
또 하나 논문 재출 문제가 있죠. 재출 했는데 안했다고 했고 고려대에서 목록이 나왔다고 거짓논란을 일으켰죠. 그런데 알고 보니 서류는 정경심 컴퓨터에서 나온 파일이라고 합니다. 일단 나오긴 한거 아니냐구요. 아니요. 다르죠. 작성 하고 프린트 할 때 뺄수도 있습니다. 프린트 되어 고려대 재출된 원본에는 논문 목록이 없을수도 있어요. 거기다 검찰은 이걸로 유도심문도 했습니다. 대학에서 나온 것 처럼요. 유도 신문은 비겁한 행위죠. 유도신문으로 유도거짓말도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말 하는 사람 있을 겁니다. 당한 사람이 바보고 당한 인간이 죄 라면 세상 모든 인간들은 서로를 속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 세상은 더이상 국가라 할수 없어요. 선사시대를 넘어 약육강식의 시대 죠.
정의당은 여론 무서워 말고 여론을 선도 했으면 합니다. 예전 정의당은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정의당은 여론만 봅니다. 여론 중요하죠 국민의 리즈를 보는 것이니 깐요. 하지맘 여론은 언론에 의해 움직입니다. 언론은 왜곡 될 가능성이 아주 높죠. 여론만 봐선 안되는 이유 입니다. 진짜 여론 정치 할거면 전국민 실실간 투표 서비스 만들어 항상 투표로 모든 사한을 결정하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요. 아마 나라 개판 될 겁니다. 조두순 하고 전광훈은 바로 사형 당하고 박정희 부관참시 되고 이재용은 거지 되넸죠. 뭐 반대 쪽 사람들도 그렇게 당할수도 있을 겁니다.
정의당은 여론을 선도해 가길 바랍니다. 선진적인 어쩌면 판타지적인 법안 제출하고 그걸로 논란 키워서 원안이 이니라도 선진적인 법안 통과를 스키는 전범을 이용 하세요. 가만히 있다가 의심스럽기만 한 박원순 사건만 붙잡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