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가 박재동 화백의 미투사건 반박을 기사를 섰는데. 경향신문은 이턔경의 의견의 재반박이 기사 비율이 공평하지 않다고 강제로 기사 삭제를 시키고 강진구 기자에게 징계를 줬습니다.
기사를 잘 보면. 이태경 작가가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점이 앞이고 이태경 작가가 박재동 화백에게 주례부탁을 하는 시점이 뒤라는 사실을 취재해 기사를 섰습니다. 상신적으로 성추행 당하고 주례 부탁하는 일이 가능하나요? 충분히 가짜미투를 의심 할수 있는 상황 입니다. 기자가 이런 합리적 의심을 토대로 기사를 썼는데 징계라니.
원인은 알만 합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가 미국의 메카시즘 광풍과 비슷하니깐요. 경향신문 경영자들이 겁이 났겠죠.
미투는 무조건 성역이 되어야 하는 겁니까. 여성의 미투는 일단 믿어줘야 한다라고 하면 안됩니다. 여성의 미투는 무조건 들어줘야 한다가 되어야지 믿어줘야 한다가 되어선 안됩니다. 진실이 성역이지 미투가 성역이 아닙니다.
미투와 연관되면 가해자로 지명된 자는 절대 아무말 하지 말고 죄가 없어도 침묵한 상태로 내가 덕이 없어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다 했다고 상대의 말이 맞다고 해야 하나요.
피해자가 당신 자신이고 딸일수 있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당신의 아버지, 남동생, 오빠 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