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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당원] 지역 활동 중심 정의당으로 혁신안은 바뀌어야 합니다. (전반적인 내용 수정 제안)

혁신위원회 당원토론용 혁신제안서에 대한
양산시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 논의 위한 수정제안안

 
작성자 : 양산시지역위원회 당원 정 천 수


양산시지역위원회는 내일 운영위원회에서 당원들과 함께 혁신위원회에서 제출된 당원토론용 혁신제안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관련해 지금 올리는 전반적인 수정 제안 내용을 개인 의견으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올리기 전 '혁신위 바란다' 게시판에 올립니다.

나온 제안안을 기준으로 작성했고, 참고해 내용 변경을 제안드립니다.
시간 부족이나 생각 부족 등으로 논리 구성이나 문맥 조정이 많이 필요한 부족한 글입니다.
그래도 참고하셔서 혁신위에서 의견 반영 위해 많은 노력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pdf로 첨부해놓았습니다.)

(20.07.31. * 강령 개정 부분에 2020년 8월로 잘못 표기되어 있어서 2021년 8월로 변경했습니다... 첨부파일 수정이 안되서 3차 최종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정 제안 요약

[ 혁신위원회에서 제안된 당원토론용 초안 내용을 다음과 같이 수정 제안한다. ]

- 현재 토론으로 제출된 혁신위원회 초안 내용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1. 서문부터 별지까지 ‘어떤’ 혁신을 하고자 하는지 모호하다.
2. ‘혁신안’으로서의 역할, 즉 ‘전반적인 방향과 대안 제시’ 방식이 아닌 ‘분야별 개별적 방향성’만을 이야기하고 있다.
3. 모호한 내용이 상당히 많고, 일을 뒤로 미루는 제안 방식이 많아 선택과 집중이 실패했다.

-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혁신안의 수정을 제안한다.
1. 혁신 방향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서문을 수정하며, 특히 첫째~다섯째 내용을 명확한 내용으로 수정한다.
2. 모든 제안에 목적과 목표를 삽입하는 방식을 원칙으로 수정한다.
3. 모든 제안에 명확하고 정확한 표현과 내용으로 변경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수정한다.
4. 합의되기 어려운 내용에 대해서는 목적과 목표만 제시하고, 방향에 대해서는 대의원대회에서 선택하도록 한다.
5. 대표단 사퇴를 명확히 명기하며, 새로 선출되는 대표단, 지역위원장 등에 대한 임기를 표기한다.
6. 별지는 해설서로 별도로 두고 판단하지 않는다. 제안에 대한 근거와 논리 제공만으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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