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정치인 좋습니다.
추진력과 합리적이고 좌고우면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편이죠.
그러나, 지금의 정의당 젊은 정치인은 생각이 젊지 못하고 그져 자기입장에 처한 정치와 말을 하네요.
나이가 젊다고 젊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고노회찬의원님 처럼 생각이 젊고 여러사람을 아우를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젊은 정치인 입니다.
힘없는 소수를 위해 정치하는것도 좋치만 그 소수가 대한민국 전부의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의 비례대표의원들은 미통당 의원가 뭐가 틀린지 모르겠네요.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당을 으로 바뀌어 가는듯 싶네요.
소수를 위한 정치도 중요하고 다수를 위한 정치도 중요합니다.
모두를 대변할수 있는 당이 돼어야 당명대로 정의당이 돼지 않을까요?
비례대표 의원들 자중할필요를 느껴야 하고 생각좀 하고 정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