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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당원] 비례 1번은 이미 국정수행이 불가능한 상태인거 모르십니까?
비례1번은 처음부터 국정 수행이 가능할까 싶었습니다?
모두 확인했지만 이미 국정수행 능력이나 자질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에서 아무리 올바른 제안을 해도, 비례 1번이 끼어있는한 부정적이거나
조롱거리로 전락해 버릴뿐입니다.

무었을 해도 진정성을 의심받고있고 이미 국민적 밉상 이미지에 
대다수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수 없습니다.

이대로 지켜만 보고있을겁니까?

유능한 분들 올바른 분들 진정 모르는 겁니까 ?
일부러 욕받이로 놔두는 것 이랍니까?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 지나고있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공감을 얻어 힘이 생기는 자리입니다.
너무멀리 가고 있습니다
바로 잡을때가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비례대표를 뽑았지 유투버, 블로거를 뽑았습니까?
 
참여댓글 (57)
  • 김삿갓

    2020.07.28 00:31:50
    비례 1번 2번과 미통당을 데려올 때 이미 품질은 다 알고 찍으셨지 않습니까?
    그 선택을 한 이상 찍은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4년간의 업보를 받아야 합니다.
  • ks6007

    2020.07.28 09:51:23
    우리당의 정식 절차에 의해 당선 되신 국회 의원에 대해 너무 심하게 말씀하시는것아닌가요?
    정말 1번 2번이 그분들이 된게 문제라면 당 지도부에 문제 제기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미 끝난 일을 가지고 자꾸 당을 분열적으로 몰아가는것은 더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의정활동이나 언론에 나타나는 메세지가 약간의 미숙함이 있다고 보이긴 하지만을 저는 찬성 합니다.
  • 답답한 지지자

    2020.07.28 10:33:54
    구체적으로 어떤부분에 찬성을 하고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글쓰신분 말씀처럼 진짜문제는
    비례 1번때문에 나머지 분들까지 폄하되고있는것이 문제 아닐까요 쓰신글처럼 말씀도 안드린 2번까지 거론되게 되는게 문제 아닐까요
    미숙이요??
    어떤정당에서 정당대표로 인턴을 뽑습니까 경선 순위 못보셨어요, 정상적 경쟁으로 뽑혔었나요?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애들 교육시키는 자리인가요?
    우리당이 그렇게 여유있는 당인가요?
    국민들이 우리 비례들이 성장하는거 보고싶어서
    뽑아준거 일까요?
  • 자연소멸 그게 답이다

    2020.07.28 10:52:45
    ㄴ 일당백 정의당은 어디갔냐? 그래도 21대에서는 심상정, 노회찬을 필두로 간분야 스페셜 리스트로 활약했던 정의당의 의원 수준이 같은 의석수임에도 이렇게 질이 떨어진다고? 미숙? 미숙할수있지, 처음이니까,,, 하지만 진보정치에서 처음이라 미숙하다라는 단어로 첫의정활동을 포장하면 도태다 재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진보정치인이 미숙하면 현실정치에서는 진보는 외면받는다
  • ks6007

    2020.07.28 14:09:44
    저는 군포시 위원회 박대곤입니다.
    류호정위원은 우리당이 정당한 절차에 의해 비례1번으로 선출한 의원 아닌가요?
    류의원이 비정상적인 경로나 불법으로 의원이 되었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아직 그렇다는 애기는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어떤정당에서 정당 대표로 인턴을 뽑습니까 하셨는데..
    우리당이 뽑았잖아요..
    우리당이 청년정치인들이 의회에 진출 하기를 원해서 그래서 우선순위를 부여 한거잖아요.
    류호정 의원은 우리당의 시스템에따라 비례에 지원했고 그 절차에 의해 의원이 된겁니다.
    그랬는데 조금의 말 실수등이 있으면 "조금 주의 해줬으면 좋겠다" 뭐 그런 말로 다독여 줘서
    차츰 좋아 지도록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상황에 류의원이 자진 사퇴한다거나 소환 한다면 아마도 정의당 콩가루 집안 됐다고 더 난리 나지 않겠어요???
    그리고 제가 경기도 당 운영위때 류호정의원이 여성위원장으로 활동 하시는것도 보고 가끔 애기를 나누어 보면
    그렇게 말귀 못알아듣고 터무니 없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 류호정 의원이 당선되어 의원활동 하는게 못마땅하시면
    지역위원회 위원장님과 상의하시고 도당에 확실 하게 문제 제기 하시어
    중앙당에서 논의 되도록 하는게 정상적인 절차 아닐까요...
  • 영삼이

    2020.07.28 14:29:24
    그 말실수가 계속 되닌깐 문제 가 되는겁니다 왜 사람들이 그사람을 비난할까요? 그 이유 도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박대곤님 상식이라면 제식구 감싸기로밖에 생각이 안드는데요
  • ks6007

    2020.07.28 15:05:59
    맞습니다.
    저는 정의당 당원이고 류호정 의원도 정의당 당원이니 감싸기 하는겁니다.
    설마 다른당 당원들이 감싸기 하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류호정의원이 크게 말 실수 한거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말실수 했는지 알려 주시면 제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 영삼이

    2020.07.28 16:02:15
    20대 남성 비하 논란
    주소에 호수가 빠져서 3월초에 시사인 구독해놓고 이제서야 첫번째 받음
    전부 반송 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반송함에서 우연히 발견
    페미니즘 극도로 반대하는 집단이 20대 에 25.9% 나 되고 적당히 반대하는 집단까지 합하면 거의 60%라니 젋은 남성이 고객의 다수였던 게임업계서 내가 스트래스 받을만 했다 ㅋㅋㅋㅋ 이라면서 웃음... 이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맥략을 층분히
    고려하는것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가 부족하다 암튼 읽으면서 앞으로 애들하고
    직접 이야기 할일이 많지 않았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떠나서 응답한 내용을 보닌깐 그냥 피곤하다 애들도 나보면 피곤하게 산다고 하겠지만 나도 애들 보니 그렇다 안읽은사람까지 고려해서 쓰러니 엄청 길게 쓰게 되서 그냥 감정만 씀
    20대 남성 비하 발언도 있었습니다. 그책이 시사 In 리서치 공동기획 20대 남자 현상 왜 생겼나 이런 책이였습니다.한 댓글은 왜 그럴까 ?? 류호정은 그러게요 애들은 왜이렇게 컸을까요 ...ㅋㅋㅋㅋ 이라면서 조롱했습니다. 그러고 논란이 의식하고 방지하기위해서 2020년 3월 16일 삭제되었다. 게임방송중 욕설 논란
    저급한 욕설로 국회위원으로써 의심되었지만 정의당은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면서 황당한 답변만 나왔다
    4.해고자 코스프레 위로금 수령논란 내용이 너무 길어서 류호정 나무위키 보시길바랍니다.
    .https://namu.wiki/w/%EB%A5%98%ED%98%B8%EC%A0%95/%EB%85%BC%EB%9E%80
  • 영삼이

    2020.07.28 16:09:51
    처음엔 그럴수도 있지 생각도 했었는데 점점 갈수록 실수가 확대 되면서 매번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김삿갓

    2020.07.28 16:12:02
    박원순 시장의 추모 조문과 관련하여 당대표나 1번 2번이 보인 작태는
    말 실수나 미숙함이 아니라 그들의 본성이 드러난 것에 불과합니다.

    말 실수나 미숙함이란 본인들 생각은 다른 사람들이 비판하고 있는 내용과 다른데
    어쩌다 말이 잘못 튀어나왔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비판하는 다른 사람들 생각과 자기 생각이 다르지 않으며
    생각을 잘못한 자신의 말 실수였다고 해명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전혀 자기들 말이 실수로 잘못한 것이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들을 숭배하는 당원들이 그들의 미숙함과 말실수였을 거라고 무작정 감싸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무작정 감싸고 돈다면 그들과 저 세명과 같은 대우받아 마땅하지요.

    그들이나 그들과 한패가 된 당원 지지자들이 메갈주의를 원한다면 하는 것입니다.
    다만 국민 상대로 하는 정치판에서는 속셈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고 하는 게 옳습니다.

    속셈 숨기고 활동한다면 반대측으로부터 자기가 했던 수법과 똑 같은 수법으로
    비난 당하는 업보를 4년간 갚아야 할 것입니다.
  • 영삼이

    2020.07.28 16:18:35
    물론 앞에서는 본성을 드러내진 않지요 아들같은 20대들을 집단이라고 표현하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 ks6007

    2020.07.28 19:40:52
    지금 부터 올리는 글은 전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겁니다
    여러분에게 강요 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제 글을 보시고 기분 나쁘시면 제가 글을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위에 올려 주신 나무 위키의 내용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인터뷰 내용도 다 읽어 보았구요..
    거기에 나온 논리적 반박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제 단순한 느낌으로는 류호정 의원이 상당히 자유분방한 생각을 가졌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대리 게임 논란은 당차원에서 재 심사까지 해서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면 그것은 당이 받아 들인
    사항이므로 거기에 대한 논란은 당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히려 저는 당에서 그런문제에 대해 왜 침묵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20대 남성 비하 논란은 2019년 4월에 쓴글로 제 생각으로는 그당시에는 의원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시절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자유 분방한 젊은 여성이 가볍게 생각한 바를
    친한 친구에게 하려던것을 트위터에 남겼는데 그게 유출이 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지한 자세로 심각하게 쓴글은 아닌게 분명해 보입니다.
    문론 그것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기분나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들어서 기분나쁠수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심각한 의도를 가지고 쓴글이 아닌건 분명해 보입니다.

    박원순 시장 조문때 한 애기는 저는 류 의원을 지지 했습니다.
    류의원의 발언이 우리당의 당론과 배치되거나 논리적 오류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현실 정서에 조금 못미치는 발언이다 라고 하는게 문제인데..
    박원순 시장의 장례에 대해 제가 다른 방에 올린 글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정황상 보면 본인스스로 부끄러워서 그런 선택을 한게 아닌가요?
    그러면 그분의뜻에 맞게 일을 처리하는게 맞다보고봅니다.
    집권여당이 정치적 부담감을 덜어보려고 무리수를 둔거지요.
    순직하신게 아니잖아요.
    한인간의 죽음을가지고 어떻게 받아드릴것인가는 개인개인의
    인연에 따라 판단되는것이지 강요한다고 되는것도아니고"

    저는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류의원을 지지 하며 충분히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정의당 당원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듣이 류의원을 감싸는 발언을 합니다.

    류호정의원이 비례대표 1번으로 결정된후 경기도당에서 류호정의원을 만났습니다.
    그때 류호정 비례대표는 힘들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위에서 언급된 내용들에 대해 고민 하느라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때 제가 애기했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하시라.
    알랙산더 대왕은 19살에 세계를 정복 하지 않았나.
    알랙산더 대왕은 태어 난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것이다.
    그러니 본인도 열심히 하면 훌륭한 의원이 되실거다..

    그래서 저는 훌륭한 의원이 될것을 기대 하면서 좀더 지켜 볼것입니다.

  • ^-^ㅗ

    2020.07.28 20:48:36
    ㅋㅋ
  • 영삼이

    2020.07.28 20:58:26
    진지하게 나눠 볼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한것도 자유분방한 성격이 가진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언행일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는 회사 채용처럼 일하라고 오는곳이
    아니기때문에 막중한 책임감과 국민의 뜻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릴적부터 걸어온 있는모습 그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그런사람이 정치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국회위원이라면 당의 책임보다는
    개인책임으로 가는게 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국가 국민이 정해준 위원이기때문이지요 .
    박원순 전 위원 사건으로는 아직 해결되지않는 사건인데다 저는 조금이라도 신중할 발언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도 기간 중인데 장례식장 유족분들도 있지않습니까? 끈나서 애기해도 되는문제인데
    섣불리 판단해도발언했던것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물론 류의원의 발언은 존중합니다만
    사람은 정도라는게 있기때문에 정치적인 말과 일상의 말의 존중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후 에 애기했더라면 애기가 달려지겠지요 뭐 사람 마다 색깔이 다 틀리기때문에 어쨌든 말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런 실수를 계속 된다면 좀더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말씀드릴것은 진지하게 애기드릴것은
    정당의 국회위원 지지보다는 헌법 제1조2항 국민의주권은 국민한테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28 21:29:03
    자랑하고 싶던 정의당이 왜 이렇게 한심해 졌나?, 노회찬이라는 단 한명의 자리가 이렇게도 컸던가? 의문이었는데 경기도당 운영위원이었다는 사람의 글을 보니 단숨에 알겠네

    군포시 위원회 박대곤님. 하나만 묻겠소이다.

    정황상 노회찬 스스로 부끄러운게 있으니 그런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의 부담을 덜려고 무리수를 둔거지요. 순직하신게 아니잖아요. 한 인간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각자 생각입니다.
    노회찬은 뇌물 받은 정치자금법 위반자인데 어떻게 추모를 하는건가? 그를 믿고 뽑은 국민에 대한 2차 가해 아니냐?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뭐라 답하시겠소이까?

  • 김삿갓

    2020.07.28 21:38:15
    노회찬 의원의 추모에 대해 글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정황상 보면 본인 스스로 부끄러워서 그런 선택을 한 게 아닌가요?
    그러면 그분의 뜻에 맞게 일을 처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정의당이 정치적 부담감을 덜어보려고 무리수를 둔 거지요.
    순직하신 게 아니잖아요.
    한 인간의 죽음을 가지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는 개인 개인의
    인연에 따라 판단되는 것이지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 ks6007

    2020.07.28 23:06:46
    원외정당이멀지 않았다님과 김삿갓님이 정의당 당원이 아니신건 확실 한것 같네요..
    사실전 노회찬 위원님이 돌아가셨을때는 정의당 당원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진행상황을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는건 장례식을 정의당 차원에서 정의당 당원들이 비용을 부담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에서 비용을 부담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때 다른 당 사람들이 노회찬의원을 뇌물 받아 부끄러워 그런선택을 했다고
    뭐라 뭐라 했을때 우리당 사람들이 거기에 가서 원외정당 멀지 않았다 이렇게 말한적 있나요?

    그리고 제가 제이름을 밝히고 이야기를 하면 여러분들도 이름과 소속을 밝히고 애기 하시는게 예의 아닌가요?

    정황상 노회찬의원께서는 본인 스스로 부끄러워 그런선택을 한게 맞으시고,
    (그분보다 훨씬더 많이 드신분들은 아직도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거 보면 기분 나쁘긴하지만)
    그래서 그분의 뜻에 맞게 정의당에서 장례를 치른거고,
    정의당의 정치적 부담감 전혀 없이 그분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모여 올해도 추모제를 했으며,
    올해는 다른당에서 더 노회찬의원을 추모하는것같아 우리당 입장에서 조금 부끄러웠고,
    아직도 개인개인의 인연에 따라 그분을 추모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또한번 느꼈습니다.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알고나떠드시라

    2020.07.29 00:03:09
    당시 당원도 아니었다면서 다 아는것처럼 떠드네요. 그 당시 심상정 지도부가 노회찬 의원께 어떻게 했는지와 장례식장에서 정의당이 어떤 행위들을 했는지나 알고 떠드세요.

    그리고, 그날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가장 먼저 당차원에서 애도의 뜻을 밝힌 당은 어느 당이었는지나 알아보세요.

    정의당은... 에휴~
  • 영삼이

    2020.07.28 22:47:30
    위원장 말씀이 국회위원 지지를 위해 정당에있다 이런걸로 받게 안들리네요
    그냥 한자리 얻고 싶어서 지지한다 이렇게 말씀 하시지요
    그리고세계를 정복을 하기위해국회위원이 됬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 소설도 아니구요
    박원순 시장님애기를 하셨는데 정황상 보면 본인스스로 부끄러워서 그런 선택을 한게 아닌가요?
    그러면 그분의뜻에 맞게 일을 처리하는게 맞다보고봅니다.집권여당이 정치적 부담감을 덜어보려고
    무리수를 둔거지요.순직하신게 아니잖아요. 그럼 추모하는 노회찬 의원님은요 ???
    그분도 무리수 두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말로는 정의로운사람이라고 숭배하시고 앞뒤가
    안맞는 처사시네요

  • ks6007

    2020.07.28 23:19:17
    저는 분명히 말씀드렷습니다.
    저는 정의당 당원이기때문에, 해당행위를 한다거나, 우리당의 당론에 반한 행동을 한다거나 하지 않은한
    정의당이 배출한 정의당 소속 국회위원인 류호정의원을 지지 한다고..
    그리고 저를 어떻게 보시고 "그냥 한자리 얻고 싶어서 지지한다 이렇게 말씀 하시지요" 이런 말씀을 하세요???
    선생께서는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선생의기준으로 저를 예단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알랙산더 애기는 그 당시 류후보에게 힘을 주려고 예를 든겁니다. 문맥을 좀 잘 읽어 보시고 말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 부분은 위에 쓴글을 읽어 보시면 참고가 되실겁니다.
  • 논리오져요

    2020.07.29 00:12:31
    당신의 논리라면 노회찬 의원의 장례비를 왜? 왜? 왜?
    정의당이 부담합니까?

    당신의 논리라면 비난받아 마땅한 일을 한 노회찬 의원의 장례비를 정의당은 왜 부담했나요?

    정의당은 죽음조차 팔아먹기 위해서 그런 겁니까?
  • 김삿갓

    2020.07.28 23:17:06
    노회찬 의원의 추모에 대해 글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정황상 보면 본인 스스로 부끄러워서 그런 선택을 한 게 아닌가요?
    그러면 그분의 뜻에 맞게 일을 처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정의당이 정치적 부담감을 덜어보려고 무리수를 둔 거지요.
    순직하신 게 아니잖아요.
    한 인간의 죽음을 가지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는 개인 개인의
    인연에 따라 판단되는 것이지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이 내용이 인정된다면 정의당에서도 같은 잣대로 같은 언행을 해야지

    당의 얼굴이자 간판인 의원이 자기당 범죄혐의자에는 추모질을 하고
    다른 당 소속 단체장에게는 조문 안간다며 대놓고 광고질을 하는 게
    똑 같은 사안을 가지고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할 짓인가요?

    물음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ks6007

    2020.07.28 23:29:02
    박원순 시장 장례를 서울 시 장례식으로 안했으면 그런 메세지가 안나갔을겁니다.
    그리고 노회찬 의원 장례식은 정의당 당 장례식이로 했다는겁니다.
    무슨 차이인지 아직 이해가 안돼세요?
    추모식도 그분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추모 하는것이구요.
  • 큰연못

    2020.07.29 00:22:31
    아이고.. 故 노회찬 전 의원 장례식은 정의당 장례식 이후에 국회장으로 승격해서 치뤄졌어요. 이 양반아.. 故 박원순 전 시장 장례를 서울시 장례식으로 한걸 문제 삼는다면 故 노회찬 전 의원 장례식을 국회장으로 치른건 더욱 큰 문제겠지요. 모르면 제대로 찾아보고 발언을 하세요..
  • 어이가

    2020.07.29 10:41:03
    장례식에 정의당 참석하라고 누가 그랬나요?
    유족이 와 달라고 했나요?
    서울시 장례가 아니면 그런 멘트 안했다?
    류호정 의원 본인이세요?
    서울시 장례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장례식 갔을 것이고, 류호정 위원은 그 멘트 했을 것 같은데요
    애당초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분의 편이 있다는 걸 류호정 의원이 말하는 건데 서울시 장례 절차를 문제삼는게 웃기네요
    서울시 장례 절차가 아니었음 류호정 의원이 그런 발언을 안했다고 보세요?
  • 김삿갓

    2020.07.28 23:36:55
    노회찬씨 장례를 정의당 장으로 안했으면
    이런 메세지가 안나갔을겁니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 장례식은 서울시장으로 했다는 겁니다.

    시장이 사망하여 시장으로 했고
    당원이 사망하여 당장으로 했는데
    하나는 비난 받고 하나는 추모받아야 하나요?
    무슨 문제인지 아직 이해가 안되세요?

    조문도 그분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가서 조문한 것이구요.
  • ks6007

    2020.07.28 23:44:03
    ㅎㅎㅎ
    김삿갓님 하고는 더이상 논쟁이 안되겠습니다.

  • 김삿갓

    2020.07.29 00:33:18
    신앙으로 생긴 충성 펙트 앞에 쓸모없다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29 00:38:54
    어머 세상에.. 여기서 탈탈 털리고 있었네..

    입당을 안해서 잘 몰라? 노회찬이라는 다시 올까 말까한 그런 인물이 그렇게 애통하게 갔는데도 입당을 안해서 잘 몰라? 그리고 노회찬이 어떤 사정인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정당 가입한지 2년이 안된 사람도 운영위 활동을 하는 건가? 당에 인력풀이 그리도 얇아진건가?

    노회찬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추모했으니 문제 없다? 박 시장도 그랬는데? 왜? 뭐가 문제?

    난 정의당 당원이니 류호정을 옹호한다? 내가 내일 친박신당 입당하고 박근혜 빨면 그건 충분조건이 되는가? 민정당 후신인 미통당 입당하고 전두환이 존경하면 그게 옳은가?

    말하는 족족 밑천 드러나네..

    소속이랑 이름은 누가 물어본것도 아닌데 나는 오픈했으니 너도 오픈해라? 내가 여기 민증번호 까고 얘기하면 대답하는 사람도 민증 까야돼?

    당이 망해 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지.. 암..
  • ks6007

    2020.07.29 07:11:41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노회찬의원을 모른다고 한게 아니고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했고,
    우리당은 입당 2년이 안돼도 그사람의 능력에 따라 운영위활동 할수 있으며,
    그게 당 인력 풀과 무슨 상관있는지 모르겠고,
    추모하는걸 뭐라 한게 아니라 장례식을 시민장으로 했다는게 문제라는 애기고,
    님께서 미통당 입당하셔서 전두환 존경하셔도 전 아무말 안하고,
    무조건 오픈하라라고 말한게 아니고 그정도는 예의가 아닌가 하고 말한것이고
    "당이 망해 가는데는 이유가 다 있는거"라고 판단 하시는건
    님이 그렇게 되길 바라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당은 님이 생각하듯 그렇게 쉽게 망하는 당이 아님니다.
    그리고 남의 당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세요.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29 08:31:49
    글 제대로 읽었습니다. 문맥의 파악을 못하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요. 운영위원님이나 제대로 다시 읽으세요.

    노회찬의원의 진행사항에 대해 잘 모르면 조용하시길 권합니다. '남의당' 사람인 나나 위의 댓글에 수많은 사람들도 애정과 존경심으로 알고 있는 걸 정의당 운영위원이라는 사람이 잘 모르면 그건 부끄러운거지 자랑이 아닙니다.

    노회찬 의원 장례가 정의당 장으로,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추모했다면서요? 아직도 모른다면 노회찬 의원 장의위원장이 누군지나 빨리 알아보시고 오시길 권합니다. 대한민국 의회에서 공식 장례를 치뤘으며, 장의위원장은 대한민국 의전서열 2위의 사람이 장례를 맡았습니다. '노회찬은 소소하게 우리가 알아서 했는데 왜 박원순은 저렇게 크게 하는가?' 가 아니라 그 반대라고요.

    류와 장은 분명 추모에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류는 피해자와 연대하겠다고 했고, 류가 연대하는 피해자-라고 부르는 것에 반대합니다만-의 가장 가까운 연대자는 법률대리인 김재련이고, 이 말은 류는 김재련과도 연대한다는 겁니다. 연대라는 말은 그런 거지요. 김재련은 추모도 2차가해, 말해도 2차가해, 침묵해도 2차가해라고 못박았습니다.

    님의 말에 따르면, 님은 전두환이 골프를 쳐도, 광주사태에 폭동에 막말을 해도 '남의당' 인물이니 아무말 하지 않으시겠다는 거군요.

    현역 의원 6명 중에 단 한명, 대표만 겨우 지역에서 살아남았고, 사실상 '정의당을 위한 운동장'으로 만들어준 연동형 비례대표 제도하에서 비례 겨우 5명 당선시키는데 그쳤습니다.

    4월 16일 선대위 해단식에서 심대표는 왜 그리도 서럽게 울었습니까? 정당의 성적표는 선거에서 나오는 거고,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는데 우린 쉽게 망하지 않는다? 아니 다 떠나서 이 게시판은 왜 만들었습니까? 혁신위는 뭔가요? 기존 정당들이 많이 써서 식상하니 이름만 바꿨지 비대위 아닙니까?

    당에 비상이 걸렸는데 남의 당이라고 쉽게 말하지 말라고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나야 비정당원입니다만, 당원들이 지지를 철회한다면서 글을 남겨가고 있는데 그게 당이 망해가는게 아니면 뭘 해야 당이 망해간다는 겁니까? 간판 내려야 그때 망하는건가요?

    입당한지 2년도 안되고도 운영위원을 하는건 능력을 보였다고요? 불과 몇년 전까지 카메라 앞에서 별풍받던 BJ가 뱃지를 다는 정당이니 뭐 놀랍지는 않습니다. 능력이 뛰어난 운영위원이니 잘 해결하시기 바라고, 손톱만큼 안타까운 마음조차 사라지게 만드는 능력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칩시다.
  • 잘가라 멀리 안 나간다

    2020.07.29 10:55:57
    내 속이 다 시원하네요
    대다수가 비판하는데 듣지 않는 건 박근혜 지지자들을 보는 느낌이네요
    극과 극은 통하는가 봅니다
  • 아는척하기는

    2020.07.29 08:32:09
    지역 운영위원...길다 길어... 혓바닥만

  • ks6007

    2020.07.29 09:46:11
    노회찬의원 장례식은 제가 입당하기 전일이기때문에 진행 사항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였고,
    그분의 업적이나 생에 관해서는 언론을 통해 알고 있는 정도 입니다.
    그분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서 제가 부끄러워 해야할 일은 아닌것같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죽음이 떳떳한 죽음이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우리당의원들은 피해자의 편에서 의견을 낸것이고,
    님은 가해자의 편에서 생각하는것이고,
    그래서 의견 충돌이 있는것인데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님께서 미통당 입당하셔서 전두환 존경하셔도 전 아무말 안하고" 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님께서 미통다에 입당 하셨는데 내가 뭐라 했다간 열배로 더 시달리겠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우리당이 6석 얻는데 그친것에 대해 전 참으로 고맙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3석도 될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그나마 9.6%의 득표율로 5석 얻어
    나름 우리당을 지지하시는 콘크리트 지지 층이 있구나 하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물론 초반 여론은 13~18석까지 예상 했으나 거기까진 못 미쳤지만..

    그래서 지금 우리당은 또다시 열심히 혁신하려고 노력 하고 있고요..

    님께서는 우리당에 대해 너무 많이 그리고 잘 아시는것 같네요..
    아마 관심이 많으셔서 그런가 본데..
    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도 충분히 이해 되는면도 있습니다.
    참고로 해서 중앙당에 의견을 전달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비난만 하지 마시고 우리당을 이해좀 해주세요.
    우리당도 귀가 꽉막힌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아는척 하기는님은
    빈정거리지 마시고 의견이 있으시면 의견을 개진하세요..
    저는 님이 빈정거리실만큼 그렇게 잘못된글을 올리진 않았습니다.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29 10:04:57
    노회찬 의원 장의위원장이 누군지는 언론에 찾아 보셨나요? 정의당끼리 소소하게 장례를 치룬게 아니지요?

    박원순의 죽음이 떳떳하지 못하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노회찬의 죽음은 떳떳한가요?

    피해자, 가해자의 편이요? 다른 글에도 썼습니다만 3년 전에 성추행으로 고소당하고 자살한 송경진 교사는 가해자인가요? 교사를 고소한 여중생은 피해자 맞나요?

    정의당은 애초 20석, 원내 교섭단체를 목표로 했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6석도 고맙다고요? 운영위원은 3석 예상했다고요?

    게사판이 온통 당원이든 시민이든 당에 대한 비판이 대부분인 지난 몇달인데 , 귀가 꽉 막힌게 아니고서야 그 피드백이 없다고요? 의견을 개진하면 그게 중앙당에 먹혀들어가긴 하고요? 솔직히 저 아래 압도적인 추천을 받은 김태진 당원이나, 천호선 전 당대표의 의견도 귀담아 들을까 싶은데요?

    당신이 확신하는 콘크리트 지지층들이 '이제 나 지지 안할랍니다' 라고 말하는데 별 문제 없나요?

    내 글이 비난과 빈정으로만 들렸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입당하기 십년도 전부터 비례는 노란색 찍어 왔습니다. 정치에 비교적 관심 많고, 선거 캠프에서 지선, 총선에서 일도 해봤습니다. 후보의 입장은 단 한표도 정말 너무 아쉬운게 선거판입니다. 나를 포함 우리 직계 가족 4표는 정의당을 떠났습니다. 내 주변의 지인들 이른바 '전략적 투표'로 비례로 정의당 응원해준 사람 부지기수인데, 내가 아는한 거의 대부분 정의당 떠났습니다. 아니 그냥 여기 게시판을 보세요. 수많은 표가 떠나고 있습니다.

    내가 쓴 망해간다는 표현은 과했는지 모르나, 정의당은 위기입니다. 운영위원 들 회의와 당 운영에 늘상 머리를 맞대고 있을텐데, 그 운영위원회의 구성 인원이 '생각보다 많이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공유한다는 말을 들어보니, 정의당은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 상황이 맞는 듯 합니다.
  • 뭔가?이어처구니는

    2020.07.29 10:16:46
    어이구 정의당이 법원이구만요!

    정의당이 가해자,피해자로 정의하면 끝나는 판관인가요?

    데스노트 확장판인가?

    그건 그렇고 운영위원님아!
    당신 답글을 읽다가 드는 의문인데...

    노회찬 의원의 비극적인 선땍은 당신 말대로라면 떳떳하지 못한 죽음이 맞지요?

    그런 죽음에 정의당이 공당의 자금을 쓰고 더구나 국회장까지 지낸것은 비판 받아 마땅하겠지요?

    거기다가 정의당은 아무리 죄많은 죽음이라 하더라도 노회찬 의원이 산자와 이별하는 장례식장에서까지 노회찬 팔이를 했었다는 것은 당리당략을 벗어난 파렴치한 짓이 아닙니까?

    대답좀 주시죠?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29 10:30:00
    위에 댓글에 어떤 분 말마따나, 서로 혓바닥 길어봐야 장황해지니 최대한 짧게 두가지만 묻겠습니다.

    박원순의 죽음이 떳떳하지 못하다 주장하셨습니다. 노회찬의 죽음은 떳떳 한가요?

    나를 '가해자'의 편에서 생각한다 말하셨습니다. 전북 부안의 송경진 교사는 가해자 인가요?

  • 답답한 지지자

    2020.07.29 10:27:55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위 댓글들에서 오고가고있는 내용입니다.
    우리당 관계자 분들이 사태 파악을 너무 행복회로로 보고계시는거 같구요.

    정책 의견이라는것이 서로 오고갈수 있어야 하는데 한쪽이 너무 편향 되어 있는데다가 뭐묻은개 식으로 공격당할 약점이너무 명백하고
    본인들 스스로 실수아닌 실수가 많아 함정을 곳곳에 파고있는 상태 입니다.

    조금만 따져물으면 우리는 도덕적 약점이 너무많은 상황으로 빠져들고 마는것이지요.

    이래서 우리의원들이 국정수행을 제대로 할수가있겠느냐는 거예요
    지도부 고 혁신위가 모순덩어리인데

    비례의원들 각자 본인 이슈못시켜서 안달난 사람들같고
    답답하네요

    우리는 무조건 옳고 니네가 뭘알겟냐 ???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그난리를 치고도
    비례1번이 한다는것이
    유튜브 업데이트 하고 후원계좌 파는거예요
    그냥 비제이가 플랫폼을 국회로 바꾼거 같단말입니다
    이게 비단 저의 호들갑일까요?

    비례1번 유튜브 댓글 좀 보세요

    말이안나옵니다 무슨 욕먹는 비제이 역할 인가요

    다른 분들이 덩달아 조롱 받고있지 않습니까
    안보이시나요

    아무리 옳은 정책으로 제시해도 1번이 포함되는순간 비아냥 거리가 되고 있어요
    이게 우리가 원하던 청년 정치예요???!!!

    청년들이 공감을 못하지 않습니까
    우리만 믿고 기다려주면 되는거여요?
  • 답답한 지지자

    2020.07.29 10:49:05
    저의 누님은 어릴때 부터 몸이 불편하셨어요
    당연히 같은 가정상황에있는 비례2번 분을 오래전부터 주목해보던바 이구요
    ㅇ메갈 어쩌고 하는데 이건 그런 맥락으로 이야기 한거 아닌것을
    누고다도 잘 알고있구요
    충분히 그분 능력으로 해소할수있는 분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발언이나 제대로 할수있나요
    뭔 말만하면 부정적이쟌습니까

    좋은 생각 많고 올바른 정책 많아요
    문제는 그걸 사람들이 안들어줄거란 말이예요

    생각은 누구나 다를거예요
    토론도해야하고 협의도 해야지요

    그런데 우리는 도덕성에 발목이 잡힌다말입니다
    의원수가 적어서가 아니예요
    현실을 봅시다!!!


    문제 해결 안할거예요?
  • ks6007

    2020.07.29 10:51:11
    저는 누가 떳떳하고 안떳떳한가를 말한적이 없습니다.
    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본것이구요.
    박시장과 송교사의 사건은 다른사건이네요.
    두사건을 동일시 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입당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가 10년 이상 우리당을 지지해주신분에 대해 결례을 한것 같군요.

    여기는 우리당을 지지하는 분들만 보는 화면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당을 옹호하는 글을 올릴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님께서 지적 하시는 부분을 당 지도부나 운영위원들이 모르는바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내부적으로 치열하게 논쟁하고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좀 기다려 달라고 부탁 드리수 밖에 없겠네요..
    조금 지나 보면 우리가 지금 어떤일을 하고
    어떻게 이 국면을 타개 해 나가는지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속 터지 시더라도 좀만 참아 주십시요.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29 11:00:04
    저는 누가 떳떳하고 안떳떳한가를 말한적이 없습니다.

    //박원순의 죽음이 떳떳하냐고 나한테 물었습니다. 그래서 노회찬의 죽음은 떳떳하냐고 묻는 것입니다. 답해 주시지요. 간단 하잖아요

    박시장과 송교사의 사건은 다른사건이네요.

    //두 사건 모두 성추행으로 고소당하고 자살한 사건입니다. 고 송경진 교사가 가해자 맞습니까? 간단하잖아요.

    짧게짧게 갑시다.
  • 뭐라는겨?

    2020.07.29 11:01:31
    ''박원순 시장의 죽음이 떳떳한 죽음이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정의당 군포 지역 운영위원님아!
    위와 같은 글을 적은 자는 누구인가요?
    정의당 지역 운영위원은 원래 이런 사람들로 채워져 있나요?

    위 댓글 중에 혓바닥만 길다는게 정답!

    (추가)
    송경진 선생님도 당신과 같은 부류들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어요.
    그리고 피해자라 주장한 그 여중생들은 그 어떤 처벌도 안받고 잘 살고 있어요.

    왜냐고요?
    그것들이 무고죄는 피하려고 잔머리를 써서 고인이 되신 송선생님을 성범죄의 가해자로 누명을 씌웠죠.
    거기에 힘을 더해준 인간들이 바로 당신같은 부류들이에요.

    주홍글씨를 멋대로 새긴 것들은 그래도 잘났다고 자랑질이나 해대고...
  • 과연?

    2020.07.29 10:55:11
    그 2번님도 만만치 않던데요... 1번님과 비교해 봐도
  • 답답한 지지자

    2020.07.29 11:02:34
    이렇게 되는거예요
    대화가 연장될수가 없지않습니까

    이런상황에 빠져버린거예요
    빈정거림이라는것이 우리당에 대한 국민 정서 가 되고있어요

    조막만한 특정집단의 달콤한말이 국민정서 라고 믿지 않으시기를
    여기는 인터넷 방송 플렛폼이 아니예요
  • ks6007

    2020.07.29 11:26:11
    저는 두분다 떳떳하다고 생각 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먼저 질문 했으면 답을 해보세요.
    그리고 송교사는 수사과정이 어느정도 밝혀졌고 박시장 사건은 아직 진행중이고 송교사 사건은 피해자들이 아니라고 했고
    박시장은 아직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주장 하고 있고요.
    어떻게 같은 사건으로 볼수 있어요?

    그리고 뭐라는겨?님
    정의당 지역위원은 원래 이런사람으로 채워져 있나요??
    정의당 지역위원님을은 모두 저보다 훌륭하십니다.
    주장하시려면 좀 제대로 하세요.
    저의 주장과 정의당 전체 지역위원님들이 무슨 상관 있습니까?
  • 뭐라는겨?

    2020.07.29 11:34:37
    당신보고 판단했어요.

    당신이 주장하는 것처럼...왜요?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좀 해봐요.
    노회찬 의원도 떳떳하지 못하다고 한거죠?

    그렇다면 정의당의 이익을 위해 노회찬 팔이를 하는 정의당은 파렴치한 정당이 맞지요?

    정의당 군포 지역 운영위원님아!
    같은 잣대로 정의당과 정의당 지도부를 가열차게 비판해 봐요.
    아니한다면... 흠~
  • ks6007

    2020.07.29 11:40:12
    뭐라는겨?님과는 논쟁할 생각이 없어요.
    논리도 안맞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없으신것 같아서..
    주장을 들어볼 가치가 없는것 같아요.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29 11:45:10
    답변 감사합니다.

    둘 다 떳떳하지 않은데 왜 노회찬과 박원순은 전혀 반대 취급을 당해야 하는 겁니까?


    박원순은 님 말대로 진행중입니다. 가해자라고 확증편향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박원순에 대한 정의당 기준으로 한다면, 송경진 교사는 고소당한 이후부터 수사로 모두 밝혀질때까지 '가해자'가 맞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주장하고 있으면 피해자가 되는 겁니까? 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비서가 인수인계서에 쓴 글은 읽어 보셨나요?


    묻기만 하는건 결례 같아 내 생각도 좀 보태봅니다.

    노회찬과 박원순은 그 인생의 말로가 비극입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노회찬이 자금을 수수한 것은 사실이라고 했으니 정치자금법의 위반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가 걸어온 길을 먼발치에서나 볼 수 있는 입장에서도, 그의 정치인생은 우리 정치사에 다시 없이 소중하고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고 봅니다. 좀 노골적이고 비아냥일지 모르겠으나, 지금 정의당 뺏지 6개 다 합쳐도 노회찬 뺏지 1개의 무게의 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가 말년에 댓가 없이 받았던 그 돈을 더럽다고 욕하는 사람이 있을 지언정, 나는 노회찬을 지지합니다. 그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지난 주 노회찬을 추모했던 수많은 정의당 사람들, 심지어 6411번 첫차를 타봤다고 선배님이라고 살갑게 굴었던 류호정이도 이 부분 생각이 같습니다.

    당신의 답처럼 떳떳하지 못한 인물일 수는 있으나, 짧지 않은 그의 발자취 전체를 따라보면 감히 그를 함부로 폄하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박원순은 그가 걸어온 약자와 서민을 위해 살아온 정치인생, 행정가의 큰 공을 쌩까냐고 묻고 싶은 겁니다.


    간단합니다.

    한 인물의 살아온 인생 전체를 저울에 달아, 공과 과를 따져보고 추모의 여지가 훨씬 크다면 두 인물 모두 정중하고 공손한 대우를 받는 것이 합당하고,

    그가 어찌 살아왔든 마지막에 과오가 있어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면 노회찬에게도 같은 잣대를 대보라는 겁니다.

    왜 노는 전자요, 박은 후자인지, 여기 게시판의 수많은 사람들이 묻는 겁니다.
  • 답답한 지지자

    2020.07.29 11:45:19
    고생하시는데,,,
    이렇게 논리적 모순속에서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함정에 빠지게 되는상황이 되는 거라는것좀
    알아 주셧으면 합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이런상황을 지적할수있는 입장이었는데
    지금은 전혀아니게 된것이 문제 아닐까요.

    우리가 진보정당 선두주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상식이있었고 말이죠

    우스게 말처럼 "아몰랑"이 당론이 된거라고 생각 안하려고해도 그러고 있는건 어쩔수 없네요
  • 뭐라는겨?

    2020.07.29 11:53:04
    논리?? 논쟁??

    정의당 군포 지역 운영위원님아!
    당신의 그 저~엉연한 논리에 이 몸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나는 당신 말대로 예의 없는 인간인지라
    파렴치한 정의당과 그 당원들처럼 함부로 가해자니 피해자니 어쩌구 하면서 장례식이, 조문이 가해자와 연대니 2차 가해니 어떻고 하진 못해요.

  • 답답한 지지자

    2020.07.29 11:57:06
    정의당에 아직 옳곧은 분들 많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목소리를 내지 않고계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언제부터 눈치를 그리 보셨다고
  • 뭐라는겨?

    2020.07.29 12:04:31
    글쎄요?
    저도 4년전에는 그 당에 있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뭐가 달라졌나요?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요.

    정의당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귀한 줄 몰라요.
    정의당의 최대 안티가 누구일거 같습니까?
    당원들이 실망해서 떠나고 있는 와중에 미디어와 인터뷰로 괜찮다고 씨부려대는 원내대표라니...^^

    4년전에도 그랬어요.
    자칭 심블리, 타칭 심사짜가
  •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29 12:12:06
    박대곤 위원의 가장 큰 착각은 바로 이부분이죠.

    여기 정의당에 비판을 가하는 사람들은 정의당과 상관 없는 이들이라는 것이죠. 당원이 아니네, 우리가 알아서 할거네 등의 언급을 보면 그리 판단됩니다.

    여기 글을 쓰는 사람은 내가 보기엔, 당원이거나, 정의당에 애정을 가지고 표를 줬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루에 대여섯 개정도 게시글이 올라오는 죽어 있는 게시판, 탑메뉴도 아니고 메뉴에 서브에 목록을 갱신해야 찾아 올 수 있는 귀찮은 UI 에도 찾아 오는 사람들은 님 말씀처럼 귀한 사람들입니다. 나는 이제 그닥 애정도, 미련도 없으니 나는 귀한 사람에서 빼겠습니다.

    중앙당에 의견을 전한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어제 쓴 천호선 전 대표의 의견조차 책임있는 정의당 사람들이 거들떠나 볼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 뭐라는겨?

    2020.07.29 12:33:19
    저도 애증이랄까? 뭐 그런것조차 이젠 없어요.
    망가져가는 집구석을 그나마 지켜보는건...

    지금의 보금자리는 절대 그렇게 망가지게 하지 않겠다는 반면교사로 삼기위해 보는거죠.

    가끔 이렇게 영양가 없는 댓글도 써가면서요... 심사가 뒤틀리게 하는 글들을 볼때마다
  • ks6007

    2020.07.29 12:10:59
    일정부분 공감 합니다.
    그런데 그런부분을 우리당 지도부가 모르지 않습니다.
    그리나 지금은 당내에서 여러가지 사정이 있다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뭔가 변화가 있을거란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당에 대해 계속적인 관심 부탁 드립니다.
  • 호가호위

    2020.07.30 11:36:11
    위에서부터 댓글을 쭉 보다보니 정의당의 색깔이 왜 이렇게 바뀌게 되었는지 한 눈에 보이는데요..정당이란 결국 같은 정치적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정책을 실현해 나가는 곳인데, 일반 당원도 아닌 지역운영위원님 조차도 비판과 비난조차 구분을 못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예전 정의당 분들은 목소리를 안 내는게 아니라, 못 내는 것 같습니다..
  • 과거지지자

    2020.07.29 18:52:15
    정의가 떠나버린 정의당....그래도 한때 지지했는데 지금은 부끄러운 존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