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미투 비서 변호사가 제시안 텔레그렘 증거가 얼마나 허술한지 한번 봐라


  2월 6일  일하는 시간에  박원순이 텔레그램  비밀채팅  초대 했다고 했다  
  
 그런데    텔레그렘  사진에   어디에도  2월 6일이라는 증거가 없고..

  8시 54분  20분 딜레이    8시  30분에 보낸  초청장   그런데  그 시간  서울시청 일하는 시간도 아니다..

  변호사가 폭로한 내용하고 전혀 다르다..

  더 중요한 것은  박원순이 보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없다.. 왠줄 아냐..  프로필  사진은 아무나  가능하니까..

 저것도 자체적으로 핸드폰  갭쳐 방식이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방식.. 뭔가 이상하지 않냐...  다른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봐야 하는데..

  보통  핸드폰 하나 들고 다니지 않냐..

   

  노희찬도   있지도 않는  현금 일련번호  사진 증거 있다고  언론에 흘리기 낚시에 걸려 자살..

  이성을 잃은 것 냉정하게 생각 못하고 

 
 여자,남자 모두 같은 인간이다.. 똑같은 감정을 가진 인간이다    성추행 사건은  둘이 충분히 대화하고 해결될 수 있는 사건이다.. 대화로 해결 안되면  변호사 찾아가면 되고 

 미투 무기로  인민재판으로  남자  인생,,가족  망가트리는 것이 과연 정상일까....  너무 악용하기 쉬운 재료가 되어 버렸다는 것

   

   
참여댓글 (1)
  • 지나가던

    2020.07.16 15:17:50
    <김재련 변호사>
    박그네 정부떄 여성가족부 국장
    대한송유관 직원의 상사에 의햔 강간살해 사건떄 유족에 막말 갑질
    성폭행 사건이 자신의 학습교재라고 해 논란
    일본돈으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이사
    17년 정권 바뀐후 인권변호사로 탈바꿈.
    남편은 ytn 3대 적폐로 뽑힌 유제웅 기조실장.
    이건희 성매매때 보도 막고 삼성에 꼰질러준 인간이고
    세월호 막말했던 인간임.
    이런 인간이 고소인 이용해 정치질 하고 있고
    기레기가 부응해서
    박시장 증거없으니까
    유출 프레임으로 열심히 몰고 가는 중. 이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