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은 칼보다 강하다
안녕하세요. 요즘 사태에 대해 한말씀 드려야겠습니다.

페미니즘, 소수자를 위함  다 좋습니다.
장혜영 의원, 류호정 의원 두분 방법이 그것뿐이었나요? 아니면 몰랐나요? 아니면 경험이 적은건가요?

펜은 칼보다 강하고 두분은 이제 공인입니다.
어떤 말을 하던간에 파장이 있습니다.

지금 현실이 어떤가요? 탈당 당원, 지지에서 돌아서는 국민...  누가 책임질건가요?
갈사람은 가라 난 할말 하겠다 이건가요?  마음다친 우리는 무시해도 되는것인가요?

왜 양분되었을까요?  

" 나는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싶다" 이렇게만 말하고 장례식장에 가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유가족도 피해자 아닌가요?

또 장혜영 의원은 정의당의 현상황을 무시하고 나는 오로지 소수만을 위하겠다 이건가요?
의원이라면 모름지니 현재의 당원을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 시국에 개인 SNS에 또 그런글을 올려야 했나요?

차라리 "나는 끝까지 피해자( 이 표현도 공인인 만큼 신중해야 합니다. 명확한 확증이 공표되지 않았으니까요) 와 연대하여
돕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다. " 정도 선에서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두분은 공인이고 당원이고 당을 위해 일해야하는 대 전제가 있습니다. 당을 위한다는말에는 당원을 늘리는 숙제도 포함된것 아닌가요?
제발 한마디 한마디 하고싶은 말있어도 때를 가려서 하시고 단어사용에도 한번더 생각해 봐 주실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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