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도 책임감도 소신도 어휘력도 뭣도 없습니다.
여론따라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아무것도 못하는 정의당을 보면서
과거에 있었던 유시민계와 노회찬계 잔존 당원과 전직 당원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아마 정치적 치매가 걸리셨나 싶으셨을겁니다.
뭐 하나 하는게 없고 30만명 내보내고 30명짜리 당비더내기나 하는 수준에 미쳤습니다.
이게 정의당입니까? 아파트 부녀회입니까?
대한민국의 정당으로써 소수인원이지만 말 하나 제대로 못하는데 그 어떤 발의도 받아들일 자신도 안생깁니다.
그래!정의당이 하는데 나쁜법이겠어? 이랬던 제가 저것들 또 관심끌려고 저러네 라고 생각이 들만큼요
진짜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