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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시민] 민노당과 나
민노당 시절. 하루 꼬박 밤새 일하고 다음날 저녘까지 일하고서야 간신히 출발한 가슴 설례던 소풍길 숭실대 심상정 동지의 강연. 동지의 강연을 듣고자 숭실대 어느 강당에 뒤늦게 도착했었지. 남자보다 더힘찬 목소리에 가슴 떨며 듣던 짧은 그시간이 그립다. 그 모습이 그립다. 이제는 노회찬의원의 미소보다 영원히 볼수없을것 같은 그 정당이 더욱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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