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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시민] 할 말은 많지만
탈당은 있지만 새롭게 후원하는 분들도 많다는 대변인의 말을 듣고
운전하다 핸들 뽑아버리는 줄 알았다.
유권자는 머릿수가 아니다.
탈당하는 사람들의 자릿수만 채우면 되는가?
지지를 철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볼 의향은 있는가.
생각은 하고 사는가.
사람인가.
창당이래 항상 투표했었다. 반신반의하는 순간도 찍었다.
내 손목을 쳐버리고 싶었다.
아무 말이나 말이 아니다.
그 입 좀 다물라.
참여댓글 (1)
  • 즈엉이당은요... 사람 귀한 줄 몰라요.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4년전 이맘때랑 판박이라서 너무 놀랐어요.

    심상정의 4년전 언행이 모든걸 말해주죠.
    이들은 사람을 그저 조직에 끼워 맞춘 부속품처럼 취급하죠... 그래서 언제나 대체하면 된다는 사고빙식이죠...이게 즈엉이당이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라고 봐요.

    그런 주제에 노동이 어쩌고 인권이 어쩌고 주둥이만 나부나불... 자신들 주위의 작지만 기본적인 일조차도 실천하지 못하면서...혓바닥만 나불나불...쯧쯧

    4년전 여름과 너무나 판박이라서 기분이 즈엉말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