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말하기 싫은 모 국회의원이 말 때문에 사회적 분열을 조장한
정의당은 이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정의당은 정치권의 의견을
모아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할것이다.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사회는 분열되고 국익의 손실은 불가피 할 것이다.
4년간 성추행만 지속적으로 당하신 고소인의 몡예회복이나 고인이
되신 피고소인의 문제만이 아니다. 진실을 밝혀 주길 바란다.
4년동안 성추행만 지속적으로...매우 힘든 일이다.
오늘 기자회견으로 유가족에게 2차 가해를 한 여성단체들도 처벌해야
모든 차별을 금지한다는 정의당의 이념과 상통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