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정의당을 지지하고
응원했는데 이제는 아니다!
왜냐?
고 노회찬 의원같은 분이
정의당의 밑바탕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역구에 몇몇 의원밖에 못 나올 정도의
정의당 체력이라면 출마조차 않은
역량있는 의원출신이나 정치를 좀 아는
분들이 참여해야 하는데,
젊은 철부지들 내세워서 뭘 하겠다는 건지?
김종대 의원같은 전문분야에 통찰한 의원은
간데없고 게임하던 그런 애들이
그것도 비례대표로 나와서
언론 앞에서 지껄이는 수준들 보니
4년뒤엔 소멸의 절차밖엔 안 남았다고
생각된다.
아무리 진보정당을 표방한다고 해도
기본이 되는 사람들 공천해야 되는거 아닌가?
비례대표출신들 정치학원론 한권 정도는 읽어봤냐?
국정이나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을 할땐
감정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객관적인 현실을 보고
비판하라!
그리고 폐쇄적인 페미적 사고로 세상을
덮으려 하지마라!
대한민국이 페미들의 나라는 아니다!
후보들 뽑을 땐 인성과 자질을
한번 더 검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