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당원도 관심도 없지만
그래도 당의 정책성향을 생각해서
비례표를 던지 한사람으로서 이번 사태 대응에 아쉬움을 표현합니다
당의 퇴쇄하는 시기에도 정책성향을 유지하고 관리해야만
나중에라도 발전이 가능할것인데
이리 이슈에 빌붙어서 뭐라도 한것처럼 움직이는거 같아
또한 그러한 행위가 제가 싫어하는 집단과 유사한 방향으로 가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아쉽고 아쉽습니다
고작 천만원에 마음 미안해하고 아파하고 그런 당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