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제야 미련없이 포기합니다.
대체 어쩌다 미통당에나 어울리는 사람들이 정의를 입에 올립니까?
제일 ???고통??스러울 사람이 고소인이라구요?
아직은 피해자 아니고 고소인입니다.
약자가 되어본적 한 번도 없는 심상정님.
???제일 고통스러운 ??사람은 유가족아닌가요?
어린아이도 알 만한 걸 모르면서 약자를 대변한다구요.
제발 인간에 대한 예의부터 지키라구요.
망자를 조롱하고 유가족을 모욕하는 인간들에 분노부터 하시라구요.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거늘 사실이 무엇인지 아무도 말해주지않는데 이렇게나 함부로 난도질을 하실 수 있나요?
정치성향,지지 여부가 아니라 오로지 인간에대한 예의만을말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오랫동안 지지했는데 완전 미련없이 거두어들입니다.
인간에 대한 존중없는 정당은 사라져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