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다시 글을 쓴다
당신들 전부 월요일에 공식사과 조문해라.
화가나고 쳐오르는 감정이 안삭켜져서 글을쓴다
정의당을 믿었던 국민을 생각한다면
제발 그렇게 해주라. 그냥 부탁한다.
노회찬의원에 대한 마지막 의리로 이리 부탁한다.
무너지는 너희도. 이걸 좋아할 그놈들을 생각해서도..
너희가 담이 있을거라 생각하냐.
그리고 진짜 아직 뜻이 있다면 다시 시작해라.
어쩌다 이리 망했소. 패기와 정의는 당신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