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라는 인권 투쟁이 약자..청소년을 위한 운동이였습니다 언론이 발전 안된 나라..
그런데 우리나라에 넘어 와서 변질 되어 버렸다는 것 정치적 악용..
당신들은 안희정 전비서 김지은 미투라고 생각하는가
어디를 봐서 김지은 약자인가 배울만큼 배우고 청소년도 아니고 이혼녀 였다.
스스로 찾아 간 자발적 접근자다..
어징간한 여성 그렇게 못합니다 첩근한지 얼마 안된 여성을 비서로 채용할 장도면..
지 스스로 어징간하게 말착 접촉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치밀하게 sns 대화 갭쳐 기록까지 보관 했다.. 언론을 이용했고 어디서 봐서 약자냐.. 자기 비난했다고 네티즌 40명 고소하는 것 봐라..
안희정 부모님 상중에 그것을 이용해서 책 마케팅하는 것 봐라..내 눈에는 악녀로 보인디.
2016~2017년 민주당 미투가 동시 발적으로 우연히 벌어질 것 같냐.. 그 미투 여성들 특징이 다 자발적 접근자고 핸드폰 갭쳐 증거를 보관 하고 있었다는것
왜 미투가 악용하기 쉬운 줄 아는가 구체적 증거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판사,언론이 아주 이상한 여론 재판을 해 버리고 때문에 성감수성 재판..
원종건 미투가 정상적으로 보이냐 사귄 후 헤어져 마음에 안든다고 보복 하는 것이 사적이 성적 취향까지 폭로하면서
이것도 제대로된 증거도 없이 일방적 여성주장뿐 남자의 취약한 약점 시기에 폭로..
미래통합당 어떤 당이냐 공작,프락치 정치에 능한 놈들이다..
요즘 미투 패턴이 아주 똑같다.. 메신저 갭쳐 보관, 여성상담,정신과 기록 남기고, 주변에 떠들어 녹취록 남기고..
이 패턴이 극우 변호사 강용석이 도도맘에게 코치했던 내용들.. 죄없는 남자도 이 패턴이면 남자 인생 망가트리는 것 쉽기 때문
그들 모두 약자도 아닌 법에 대해서 빠삭한 여성들 변호사 코치까지 받은 여성들이다..
얼마나 악용하기 쉽냐.. 미투가 남자 가정 파탄 시키고 사람 죽이는 것이 미투냐...
정의당 초선들아 너희들도 이석기,이정희, 한명숙 처럼 억울하게 당했을 때.. 과연 피해자 운운할 수 있는 보겠다.
미래통합당 하는 행동이 정상적으로 보이냐 일하라고 국호의원 뽑아 줬더니 흥신소 처럼 뒤조사하고 프락치 심고..
고통주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