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다
4년째 당원유지
물론 그전엔 민노당원이었고,
유호정
비례1번 좀 그랬는데
노회찬의원님, 심상정 의원님 많이 존경하는바람에
그러려니 했는데.. 암만그래도 노동자 민중의 바람 막이 해주신
박원순시장님에게 무례하게 하나~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박창순   | 2020-07-12 10:10:24 122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