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그리고 호정아 여기는 창원성산구!! 당신이 나보다 나이가 한참 어리니까 호정이라고 부를께(20-2. dog.는 하지 않는다 이유~내 입이 더워질 것 같아서)
4.15총선 나는 여영국후보를 당선시키고자 이틀이나 휴가(년차)를 내고 선거운동을 하였다. 비록 낙선은 하였고 한편, 여영국후보가 다음을 기다리자고 하였기에
내가 사용한 휴가는 의미있게 사용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레서 요즘 회사가 코로나영향으로 휴무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때 사용한 휴가로 인하여 남은 휴가가 없어서 무급으로 처리되고 있다 그래도 나는 그때 사용한 휴가의 의미를 생각하며 잘 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류호정씨 당신 하는 짓거리 보니까 정말로 후회스럽다 "내가 미쳤다고 아까운 휴가를 사용하면서 까지 선거운동을 했던가?"
이제보니까 당신들 완전히 이기주의 자들이네... 자신의 이익들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서울시장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니...
당신들에게 바늘구멍 만한 양심이 남아 있다면, 내가 사용한 휴가를 보상해 다오....그래야 당신들하고 나하고의 마지막 인연이 정리될 것 같다..
우리서로 깨끗하게 정리하자 당신들은 내 휴가보상해 주고, 나는 정의당 탈당하고.....
그리고 하나더,,,, 오늘 이후부터 정의당에서 나한테 행사안내 또는 홍보용 문자 또는 전화하면 당신들 업무방해로 고소 할거다. 조심해라
....
이제부터 너희들은 아무리 용을 써도 8(팔)석이하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