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월급은 국민의 세금입니다.그런데 왜 내 세금이 시궁창에 처박히는 느낌이죠?
손가락 브이 하고 사진이나 찍고 핸드폰보면서 본인의 외모나 신경쓰는 사람들이 그 '국회'의 무게감을 알기나 할까요?
볼때마다 정말 가짢은 느낌입니다.
보좌관들이 쓰준 원고나 읽고 보좌관이 짜 준 일정을 소화하는 허수아비가 언제부터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입니까?
그런 대통령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미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당도 아니고 믿었던 정의당이 이럴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