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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하기위해   | 2020-07-11 23:54:16 159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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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입니다. 박원수 시장이 사망했다고 해서 공소권없음이 될 뿐이지 없던 사실이 되는게 아닙니다. 죽으면 다 끝납니까? 좋았던 일만 기억하자 이건가요? 그분의 잘한 업적을 지우지는 말자는 분들, 그분이 잘못한 일도 절대 지우지 마십시오. 삼선의 현직서울시장에게 명백한 증거없이 고소장 날릴 여자가 대한민국에 어디있을까요? 엄청난 용기를 낸 일일겁니다. 저는 그분을 언급해준 정의당에 희망을 봤습니다. 제발 입장 바꾸시는 일 없이 꿋꿋하게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