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은 평생을 약자를 대변하고 약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떠나시어 피해자는 법적인 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또 다시 2차의 피해를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해자 사망으로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되는 일이 없도록 사후에도 정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고 그에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 지도록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평생을 약자를 위해 노력하신 박원순 시장님의 의지를 잇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청와대 청원도 넣었는데 약자를 대표하는 정의당에서 당연히 먼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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