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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시민] 미투에서 소수가 누구인가요?
앞으로 태어날 수많은 여성분들이 불쌍해보이네요 어떤 직장 상사에 그릇된 행동이라 여겨 경찰서에 고소했을 뿐인데 벌써 국민적 사탄이 되버리다니

또, 그 여성의 인권을 대변해준 국회의원과 정당을 이렇게까지 까고 있다니

정말 한심하고 한심합니다. 앞으로 정의당을 까고 있는 당신들에게 존중과 배려가 있는지 그것부터 알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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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댓글 (3)

  • 1

    2020.07.11 00:18:40
    여기서 고소인 까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글 쓰세요?
    조문의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해 비판하는 것인데 왜 고소인을 들먹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노회찬 의원 돌아가시고 조문할 때 그 자리에서 불법수수 운운하며 인터뷰한 사람 있었나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심씨 비판에 고소인 끌어들이지 마세요!
    추천1

  • ㅁㅁㅁ

    2020.07.11 00:21:35
    왜 이렇게 한결 같은 지 모르겠네요.
    고소인에 대해서 일언반구조차도 없어요.
    누가 누구를 국민적 사탄을 만들었다는 거죠?
    겨우 이 정도의 상황도 제대로 파악이 안 되니... 하.. 정말 한심하다.
    추천1

  • 어휴

    2020.07.11 00:30:48
    남의 장례식장에서 그런 말을 하는 심상정이는 존중과 배려가 있는 겁니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는 겁니다.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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