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가 많이 느껴지는 정의당
그가 난 자리에는 알수없는 노란꽃들만 피었네요.
계속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이상 페미짓만하는 노란당은 제가 생각하는
노의원이 있던 그런당이 아닌거 같습니다.
나하나 없는 그자리 테도 안나겠지만
비례에 당신들에게 줄 표는 아마 영원히 없을겁니다. 나에게는
그리고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핏대를 세우면 말할 당신들의 이미지는....
혁신위에 바란다
- 고유번호 : 107-82-16814 | 대표 권영국
- (08376)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55, 이앤씨벤처드림타워2차 1011호
- admin@justice21.org
- 전화번호 02) 2038-0103 FAX 02) 761-0103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21. Justice Party. No rights reserved.
- 홈
- 가입
- 정책투표
-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