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오해하지 말고 법안을 제대로 읽어보라는 권유를 받고요.

하지만 제대로 읽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악법입니다.

정의당 분들은 이하 글을 읽어보고, 논리적으로 반박해 보시죠.

일단 채용시 건강검진 요구못합니다. 전염병 즉 에이즈를 숨긴 상태에서 입사할수있습니다.
(현재 코로나는 자가격리 시키면서 에이즈는 자가격리도 안시키죠. 약도 전액 무상인데, 익명으로 받아간데요.
이미 충분히 인권을 보고하고 있죠. 그런데, 숨기는것까지 법으로 보장해주는 겁니다. 위 논리데로라면 코로나 환자도 동선추적당할 이유 없고, 자가격리할 이유 없습니다.)

그리고 교육내용에 항문성교를 정상적인것처럼 가르쳐야합니다. 즉 아이들이 항문성교도 자연스러운거로 받아들일수 있죠.
동성애자들 대부분 수십명과 난교를 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찜방에서 얼굴도 모르는시람과 하룻밤에 돌아가면서 수십명과 항문성교를 한다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가정을 유지하는 경우가 드물다 합니다. 대부분 엄청난 숫자로 파트너를 바꿔 가면서 관계를 맺는다 합니다.
하지만, 항문성교를 정상적인것 처럼 가르쳐서, 정상적인 가정을 만들지 못하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에이즈 발병가능성도 높아지죠.


그리고, 세번째로 공중화장실도 남녀 구분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위와 관련하여 정의당은 우선, 동성애자들이 현재 어떤 " 법적인 " (감정적인 부분 말고, 법적인 부분) 차별을 받고 있는지부터 설명해 주세요.
(얼마전 제글에 감정적 차별이 법적 차별이라는 무지한 댓글을 봤습니다. 제가 묻는건 법적인 차별입니다. )

그리고, 동성애의 실체에 대해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팩트로, 객관적 자료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어떤 법을 만들때 실체도조사하지 않고 법을 만드는 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당신들이 만드는 법으로 인해, 동성애가 증가할 수 있고 그로인해 에이즈가 증가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모든 금전적, 정신적 책임을 질 의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법안을 발의할때는 모든 부작용을 생각해서, 그 부작용에 대해 책임질 수 있을때만 법안발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질 수 없으면 발의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