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듣는 이름의 국희의원이 차별금지법에 대해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고 , 저분 자식 키워본분은 아니구나 라는 확신이들었습니다. 동성애는 부모도 받아들이기 힘든 일입니다. 동성애 부모들 가슴치며 눈물의 시간보내다가 어쩔수 없이 수긍하는 경우 더군요. 그런데 너무태연하게 말하는 장혜영? 이라는 분의 인터뷰를 보면서, 참 철없고 잘못된 신념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선이라 믿는 미숙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동성애 옹호는 절대안됩니다. 마약 옹호, 코로나 옹호와 다를께 뭔가요. 내아이가 마약중독이나 코로나에 감염될까봐 부모들은 초긴장상태입니다. 그런데 동성애까지 조장하는 차별금지법을 찬성할수 있을까요? 아니요. 심상정 대표님은 아이 있지 않습니까? 저 국회의원은 철없어서 저런 법안을 발의했다쳐도 세상 많이산 심상정 대표님은 말려주세요
그리고 장혜영이라는 의원분 당신은 자식안키워봤으면 가만히 계세요. 이땅의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는데 앞장서지 마세요. 당신은 스스로 정의롭다 생각해서 발의를 한거 같은데 결과는 심각한부작용을 낳을수 있다는점 명심하세요.
비례대표제도가 싫습니다. 세상 경험 적은사람들이 국회위원이되서 권력을 갖게되고 , 잘못된결정에 많은사람들이피해를 보게되니까요
민폐를 끼쳐서 항의받는건데, 정의의 사도라 스스로 믿는것도 답답합니다.
인권위에서 설문조사했다했는데 누구를 상대로 설문항목은 뭘까요. 설문조사 항목을 교묘하게 해서 눈속임한건 아닌지요?
장혜영의원님은 처음 국회의원 되었으면 신중하게 다각도로 검토해서 일을 추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 의원님이 항의를 받는건 피해를 주는 법안을 발의했기때문입니다. 결코 정의의 사도가 아닙니다
스스로의 오해에서 벗어나시길 바라고, 아이들의 미래를 안전하게 만드는 법안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