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반 시민이 이 당에 가입하여 활동하고하는것은 이 당에 충성과 헌신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당의 내 생각과 같기에 그 같은 생각을 이루어 주기 위해 조금의 힘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지요 당비도 만원 이상 했으면 좋겠고 모임행사에  빠짐없이 나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지요

그런데 정의당이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못한 형편의 시람들이 많을 겁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일반 중소 기업 노동자 청년 알바생 청소년 동네 자영업자들 등등 대부분 거의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당비 인허는 이런분들 가운데도 당에 활동을 보고 당에 가입하고자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 이런분들이 부딤없이 가입 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며 정의당은 이런것에꺼지 신경을 쓰는 정덩이라는 생각을 갖게 할 수 있게 하자는 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비례 위성 정당이 문제였지만 저는 아러한 사소한 부분에서  놓치고 있음이 그래서 정의당이 함께 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많이 얻지 못함에 일정부분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위의 그러분들이 당원으로 부담없이 할 수 있었다면 비례대표에서만이라도 1석이라도 더 얻지 않았을까요

예 형편에 내게 하고 있지요 일단 10000원으로 약정하시고 사정 이야기 하시면  5000원 내셔도 됩니다  이것이 지금 정의당의 형편껏 내는 것인데요 어떤 많은 이들에게는 이것이야말로 큰 부담입니다

이런 함든 부담 가지지 않게 하자는 겁니다 당원 가입시 기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형편에 따라 약정해서 가입하게하고

만원...그 이상 내시며 활동하는 분들 가운데도 어느떼에는 그것이 부담 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면 이 부담은 탈당을 결정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이언 일 없게 이런 분들도 함께 할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하자는 겁니다

제가 어렵게 이야기 한것인지...당비 만원이 부담되면 가입하지 말라는 식의 이야기들이 있는데 맘은 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힘든 곗돈은 커녕 있는 보험 적금 다 깨고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음도...지금은 아니지만 나도 그런 상황에 쳐해질 수 있음도 생각해 주시고

혁신위에서는 그런분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방안 시스템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