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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당원] 이젠 민주당과 결별할때.....
이젠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민주당과 정의당 관계 속에서 탈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정당, 좌파정당으로써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주당에 의존하고 종속된 정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포지션을 찾아야한다고
봅니다. 정의당의 현재 포지션은 민주당 2중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민주당과는 다른 진보정당이라 볼수도 없습니다.
민주노동당 시절에 있었던 말을 다시금 상기시켜야 합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사이에는 샛강이 흐르지만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 사이에는 한강이 흐른다
현재에도 통용되는 말이고 앞으로도 유효한 말이라고 봅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추구하는 가치면에서도 상당 부분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정당은 공식적으로 사회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일부에는 민주사회주의등 진보적 색채가 뚜렷한 명실상부 좌파정당입니다. 그에 반면 민주당은 진보인지 가면 갈수록 의구심이 들며 
보수 정당과 서로 연합하여 최저임금법 개악, 톨게이트 노동자 직고용 대법원 판결을 무시한 이강래씨를 공천,
ilo협약 비준수등 우리 사회의 노동자들을 위협하고 성소수자 인권에 미온한 태도를 보이는등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소외시키고 있습니다.

2019년 이정미 전 대표님께서 국회 연설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대통령의 높은 인기와 당내 일부 진보 인사들을 ‘알리바이’ 삼아 진보를 과잉 대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진보의
레토릭만을 이용하여 세상을 바꾸는데 소극적이고, 변화의 책임을 떠넘기면서 늘 다음 선거에서 우리를 압도적 다수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 과연 정당합니까?

현재 민주당의 모습입니다 진보라는 이미지를 독점하지만 정작 하는 행동은 진보, 좌파와는 거리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럴때에 유권자들에게 정체성을 선명히 하여 정의당이 진짜 진보, 좌파정당이며 민주당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합니다.
이들과 민주진보라는 명분으로 계속 엮이고 종속되어 간다면
우리 정당은 집권을 꿈꾸기는 커녕 자유주의세력에 정체성을 뺏기고 그저 그런 정당이 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당명을 지금의 정의당보다 진보적, 좌파적 색채가 있는것으로 고치는 것도 고려해야한다고 봅니다.
마침 민중당도 진보당으로의 당명 개정을 추진하고 있고요~!

우리 당이 앞으로 계속 성장해 민주당의 대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혁신위 파이팅!

+이 기사도 한번 봐주시길 우리당 소속이신 이현정님께서 나오셨습니다.
좌파의 역대급 위기..."사회주의 정치 보여줘야"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60208
 진보정치의 기본 출발선은 자유주의 세력에서의 독립이다. 진보정치는 그간 자유주의 세력에 종속, 의존해 왔다.
정의당은 민주당의 그늘에 가려진 정치를 하는 것 같다. 민주당을 정치 투쟁의 대상, 극복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정의당은 민주당과 결별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정의당은 사안에서 항상 한발 늦은 대응을 하면서 애매한 입장을 내놨다.
 

참여댓글 (10)
  • 꿈꾸는인생

    2020.06.03 19:23:12
    2019년 이정미 전 대표님께서 국회 연설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대통령의 높은 인기와 당내 일부 진보 인사들을 ‘알리바이’ 삼아 진보를 과잉 대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진보의
    레토릭만을 이용하여 세상을 바꾸는데 소극적이고, 변화의 책임을 떠넘기면서 늘 다음 선거에서 우리를 압도적 다수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 과연 정당합니까?
    현재 민주당의 모습입니다 진보라는 이미지를 독점하지만 정작 하는 행동은 진보, 좌파와는 거리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럴때에 유권자들에게 정체성을 선명히 하여 정의당이 진짜 진보, 좌파정당이며 민주당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합니다.

    ===========================================================
    민주당 2중대라면... 민주당의 대안이 될수 있다고 주장할수 있지만..
    정의당이 민주당과 다른 진보/좌파정당이라면... 민주당의 대안이 아닌 진보/좌파의 대표라는 주장이 모순이 없는것이 아닐지..
  • 라엘

    2020.06.03 20:16:33
    아 뜻이 그렇게될 수도 있겠네요 제가 의도했던바는 우리 정당 구조나 사회적으로 진보 이미지를 민주당이 독점하고 있는데,
    그 자리를 더 이상 진보라 불리기 아리송한 민주당이 아니라 진짜 진보 정당 정의당이 채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라는 뜻이었습니다.
  • 심문수

    2020.06.04 04:36:03
    의사 한 분 또 납셨네요.
    민주당과 거리를 두라... 그거 이미 참여정부에서 실패했던 정책 아닙니까?
    그냥 정책별로 찬반을 따지는게 맞는거죠.
    일부 동감하는 부분은, 민주당은 진보가 아닙니다. 그냥 보수에요.
    단지, 그 정부의 수반에 따라 움직이는 정당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치 오래 안보셨나본데...
    참여정부의 가장 큰 방해자는 한나라당이 아니었어요.
    당시 민노당과 시민단체였습니다.
    이후 진보정당이 엄청난 후폭풍을 맞고 난 뒤, 지금까지도 회복을 못하고 있는데 무슨 민주당과의 거리두기를 말씀하시는지..
  • 홍기

    2020.06.23 12:19:58
    노무현시대를 무슨 요순시대처럼 왜곡하시는 분들 많은데.

    당시 노정부의 정책들이 지금의 비정규직 문제 등등 lmf이후 한국의 제반문제를 고착하는 방향으로 일관했죠. 노동ㅡ농민에 대한 처우도 엉망이었죠.

    기억이 가물하신가본데..
    진보정책으로 ㅡ 민주당의 중도 정책과 거리를 두고.
    차별적 바로세우기 해야합니다.

    ㅡ 민주당 보수다ㅡ 거리두기는 실패했다ㅡ 사안별로 가자!
    ㅡ 보수로 가자는 말씀? 민주대연합 주장하시던 분들은 민주당으로 가신 지 오래됐죠.
  • 심문수

    2020.06.04 04:42:04
    심상정 대표가 욕을 먹고 있는 이유가 그겁니다.
    인재를 키우는데도 실패했고, 이번 총선에서 당대당연합조차 하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아무 대안도 없이 당을 끌어가고 있으니까 욕을 먹고 있는거에요.
    톡까놓고 얘기해서, 심상정 본인이 불출마를 감수하고 민주당과 협상했다면, 지금보다 최소 10석은 가져왔을거라 봅니다.
  • 홍기

    2020.06.23 12:11:59
    툭 까놓고..

    연합했다면 1ㅡ2석은 더 되었겠죠.

    열린당에 문빠들이 다 투표했겠죠. 죽어도 정의당 못 찍는 친구들 많으니.

    착각하시면 아니돼오.갸들 그리 순진하지 않아요.
  • teri00

    2020.06.04 12:05:22
    민주당이랑 뭘 결별하라는 거죠? 비슷하지도 않은데......검찰개혁, 언론개혁, 친일파 청산이 민주당이 하는 정책인데, 정의당은 정책이 그런 부분이 없어요...그리고 진보 좌파 정당이라고 하셨는데....잘못된표현 같습니다...위에 말씀하신걸로 봐서는 좌파 정당이라는 표현보다는 노동 정당이 맞을듯합니다....
  • 홍기

    2020.06.23 12:23:41
    민주당이 최근 언론개혁. 친일청산한다는 이야기는 첨 듣네요.
    민족주의와는 크게 관계가 없구요.
    민족주의 좌파는ㅡ 민중당이 있지오

    세상의 진보좌파는 노동.농민.빈민 중심당입니다.
    노동 중심당이 못 되서 고민인데

    밖에서 보니 그리 보이는 모양입니다.
  • 고성의아침

    2020.06.04 22:09:29
    요즘은 정의당이 민주단보다 더 보수적인 정당 같아요.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이 민주당으로 다 쏠려간 것 같아요. 윤미향.정의연 문제 대응에 정책적으로 철저히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비판을 하고 책임을 묻되 대안을 제시하고 연대를 해야한다고 그리 주장을 했건만...비판만 하고 책임만 묻자고 하니 떠나갈 수 밖에요. 정의당의 선명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미통당,언론과 같은 부류로 엮이는 대응을 했으니..대안을 제시하는 선명성을 보이는 길이 우리가 살아남는 길인데...
  • 손나

    2020.06.05 02:14:03
    문통 탄핵시키겠다는 얘기를 심대표님이
    꺼냈을때 이미 더민주당이랑은 다른길 가겠다는 천명 아니었나요??
    이미 같은배를 타고 정치하기에는 한참 선을 넘은거 같은뎅....
    노회찬의원님이 그리워지는 한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