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때는 정의당의 참신한 면모를 보고 가입했읍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 면모를 잃어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말하기를 노동자의 대변인이라고 말하였읍니다.
과연, 노동자의 대변인으로써 어떠한 역활을 했읍니까?
뒷 전에서 뒷 북치는 역활이 노동자의 대변인입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의 약 7~80%의 중소기업의 근로자들의 실태도 모르면서 무슨 근로자들의 대변인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참 내가 정의당의 당원이었다는 것에 부끄러운 것입니다.
이번의 총선에서 대패 원인을 모른다고요?
바보 멍청이도 다압니다.
심상정대표의 얕팍한 술수로 잔머리가 아닌 잔대가리를 잘못굴린 결과입니다. 가만히 있었다면 2등은 했겠지요.
비례대표로 원내의석수를 차지하겠다는 술수로 참패를 당했지요. 심상정씨가 알고 있는 지금의 국민이 아닙니다. 그리고, 비례대표가 있는 나라는 전 세계를 통털어
3개국 입니다. 독일, 뉴질랜드, 한국으로 앞의 2개 나라는 의회가 우리나라와 틀립니다. 어디서, 안좋은 것만 알아서~~
2번째로 비례대표라고 1번부터 전부가 인간 쓰레기들로 국회의사당이 쓰레기 집합소입니까?
제대로 선출해야지요. 비례대표 팔아서 돈 얼마나 받았나요?
대한민국의 국민들중에 근로자가 내편이다?
근로자수가 얼마나 됩니까?
아는것도 모르면서 근로자 팔지말고,
믿지 마세요.
할 얘기는 조목적으로 많지만,
이 땅에 사는 국민이 우선입니다.
먼저,
모든 국민들에게 선택받는 정당이어야 하겠지요.
비례대표?
선택받지 못한 사람이 무슨 비례대표라고?
마지막으로 물어 봅니다.
국회의사당은 뭐하는 곳입니까?
국회의사당은 입법기관으로 법을 만드는 곳입니까.
그런데, 범법자가 무슨 법을 만듭니까?
개가 웃읍니다.
앞에 얘기한 것에서 본인은 정의당을 탈퇴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정의당에 협조는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