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 4년만에 부동산 투기로 43억을 불렸다.
게다가 동생 명의 도용, 명의 신탁, 세금 탈루 의혹까지 아주 가관이다.
이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의 가장 큰 수혜자가 정부여당 비례 위성정당의 후보로 공천되었다. 웃기지도 않는 일이다.
민주당은 총선 투표 전에 이미 이런 사실을 알았지만 사퇴시키지 못했다. 사실상 진실을 숨기고, 국민을 속인거다.
정말 국민을 우습게 보는 공천이라 아니할 수 없다.
민주당은 국민에게 공개사과하고 양정숙후보는 당장 사퇴하기 바란다.
제발 제 2, 제3의 양정숙이 없기만을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