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999명과 경기도지역 노동자 325명이 보내주신 지지선언의 무게 잊지 않을 것 (조성실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999명과 경기도지역 노동자 325명이 보내주신 지지선언의 무게 잊지 않을 것 (조성실 선대위 대변인)

일시: 2020년 4월 7일 오후 5시 15분
장소: 국회 소통관

오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윤병범위원장, 김대훈 위원장 당선자를 포함한 총 999명 조합원들이 정의당 지지를 선언해주셨다. 또한,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임병순 경기지부장을 포함한 경기도지역 노동자 325명의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정의당을 믿고 힘을 실어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의당은, 기득권 양당 체제 극복을 위한 정치 개혁의 길을 앞으로도 변함 없이 걸어가겠다. 무엇보다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위기, 노동 위기에 맞서 노동자·서민의 일자리와 삶을 지키는 마지막 정치적 방파제로 든든히 서 있겠다.

정의당은, 보내주신 지지선언의 의미를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 그 무게를 오롯이 받아 안아, 정의당의 길을 흔들림 없이 내딛어 가겠다 약속드린다. 

2020년 4월 7일
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조성실


[붙임]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윤병범위원장, 김대훈 위원장 당선자 외 998명 정의당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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