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목포시 윤소하 후보
민주노총 지지선언 기자회견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목포 만들겠다”
1. 21대 총선 목포시 윤소하 후보는 7일(화) 오전 11시 30분 민주노총 전남본부 목포신안지부와 영암군지부 조합원들과 ‘윤소하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2. 윤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목포, 영암, 신안 노동자들은 목포지역 경제의 가장 소중한 버팀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불공단은 4년 전에 비해 5천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지역을 떠났다. 현대삼호중공업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마찬가지다”라며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되고,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목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21대 국회에서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습니다.
3. 민주노총 전남본부 목포신안지부, 영암군지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윤소하후보는 지난 30년간 목포지역에서 시민사회운동을 하며 지역노동자들과 함께 해 왔다. 권력과 부정부패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시민운동가의 양심으로 목포시민과 함께 한 길을 걸어왔다”며 “윤소하후보를 지지하며 당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4. 기자 여러분의 보도협조를 요청드립니다. <끝>
* 첨부자료 : 기자회견 현장 사진
2020년 4월 7일 (화)
21대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
윤 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