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맘에 쏙드는 정당들은 없었지만 지지하는 대통령들이 속한 정당에 힘을 실어주기위해 그 정당의 지역구의원을 선택하고 비례정당은 정의당으로 선택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이유가 1도 없네요. 잘 살아나보세요.
"범민주진영 지지층이 50% 정도 되는데 민주당에 20%, 정의당에 30% 정도 전략투표해달라"라고 이제와서 매달렸다죠??
같은편이라 생각했던 상대가 등에 칼을 꽂아놓고 그렇게 매달리면 누가 들어준답니까?
제가 움직일수 있는 표라고 해봐야 보잘것없는 적은표지만 최소 7석은 제의견에따라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을 찍었던 친구들중에 문재인대통령은 지지하지만 정치에는 크게 관심없어서 비례당이 생긴지도 모르고있는 친구들이있어서 모두 다음 비례는 다른당으로 추천할테니 정의당 찍지말라고 얘기해뒀고 제가 알려주면 거기로 선택하기로했네요..
이제 남의 밥그릇에 있는 반찬 구걸할 생각하지말고 자기 밥그릇에 들어있는 반찬이나 흘리지않게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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