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총선에서 비례는 무조건 정의당이었습니다.
그런데 비례 1번이 도대체 어떤 대표성을 갖고 있다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1번을 논란 삼아서 다른 비례대표의 자질 논란을 감추려는 건가요?
자기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무엇을 대표한단 말입니까?
대리게임 하던 사람이 게임계를 대표하나요?
IT의 "I"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 IT를 대표할 수 있나요?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의 비례 득표율이 3% 미만 이기만 바라겠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폭삭 망해봐야 잘못된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느끼실것 같네요.
주위에도 홍보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혹시 정의당에서 인재를 구하는데 힘드시다면 연락주세요.
제 주변에 게임이나 IT업 종사하는 30세 이하 중 상당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