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가즘 보고 싶네요. 상정이 누님도.
바보같이 늘 지역구는 민주당을 찍고, 지지정당은 정의당을 찍었던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고요.
정의당은 국민을 위하고 청렴하지만, 모두가 다 청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정의당의 지역구 후보를 보고 제가 원래 알던 사람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아 정의당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건가? 하고 실망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에 잠깐 운동권 동아리 살짝 해본사람으로서 운동하시는 분들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더라고요.
정의당은 완벽히자 않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4플러스1협의는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정치를 잘 모르지만.
그래도 서로 다른정당이 협의 해서 결과를 내는 과정이.
이번 총선에서 비례정당도 4플러스1협의 처럼 협의 부탁드립니다.
원칙만 고수 하지말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미 신천지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었고, 선관위가 말도 안되게 그거를 인정했습니다.
이런마당에 상대는 치사하게 두명인데, 우리는 그냥 각개 전투하자는 원칙은, 잘못된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4플러스1 과같은 비례연합에 동참해주세요.
그리고 신천지당을 이겨서 꼼수 위성정당 불가능한 법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