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태어난 저로서는 정의당에 대한 그리움같은 것이 항상 존재합니다.
특히 고 노회찬의원님을 생각하면 항상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비록 사무직이라 노조에 가입은 하지 못하지만.
노조원들의 삶에 항상 존경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의당이 정말 잘 되기를 진심 바라는 일반 시민으로써
항상 노회찬 의원님을 그리워 하는 사람으로써
다가올 총선에 대한 방향을 재고해 줄것을 간청합니다.
지금 비례대표 1번에 대하여서도 제발 제고해 주십시요.
훗날 손가락질 받지 말아야 합니다.
정의당의 나아갈 미래에 시민들과 노동자들에게 손가락질은 받지 마셔야 합니다.
다시금 간청합니다.
비례대표 1번과 지금 총선방향을 재고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