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대표님 이하 정의당 당워림들께..
저는 보수일색인 강원도에서 니고자란 강원도민이고..
아버님 어머님은 경북 안동 출신이십니다.
여기서 두서없이 출신을 표하는 이유는 현 정치권 총선 태세와
제기 또는 저와 생각을 같이하는 분들 얘기를 들어주셨으면하는 작은 바램때문입니다.또한 저는 어떤 정당 당적을 기지지도않았으며,
이글을 쓰기위해 정의당 홈피 일반 회원에 가입했을뿐. 어떠한 통로로도 저의 정치색을 띈 경우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정당 및 국회의원 전원이 정책 승부를 통한 비레선거제도 하에서 뽑혀야 지역 기기주의, 학연, 지연, 집단이기주의, 등을 탈피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헌재 지역구 출마가 80%를 넘어서는 선거제도에서 비례제도
선거제도는 작은 시작일 뿐이겠지요.
과거 해방이후 친일 척결을 못한것이 미군정을 통한 이념논쟁을 부추겼고 그것이 현재 지역 기반 정당 출몰의 시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총선 비례대표의원 선거제도는 소수정당의 사표를 막기위해 여당인 민주당이 큰 양보를 통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선거제도아래 그열매를 탄생시키는건, 정의당도 녹색당도, 아닌 수구꼴통 미래한국당 입니다.
조선이 왜망했냐? 돌아보십시오.
지난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 투표결과가 과연 진수일까요?
저만해도 저희가족 5인 모두에게 지역대표는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 투표하라고 설득했습니다.
헌행선거제도아래 정의당이 명분을 내세워 비례연합이 실패할경우
정의장은 과거 20년전으로 돌아길것입니다.
명분도 그에따른 실리가 있어야 성공합니다.
심상정 대표님 명분은 그만두시고 이 총선결과가 가져올 후일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