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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사   | 2020-03-09 15:33:30 102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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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노동자로 일하면서 정의당이 가장 우리를 잘 대변하고 또 대변 해달라는 의미로 당원이 되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현재 보수당이 비례정당으로 민의와는 다르게 많은 의석을 확보하게 될것에 큰 분노를 느끼고 진보당들이 합심하여 민의를 대변 해주시리라 믿었는데 오늘 결의문을 읽고 우리 당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이 마을을 표할 길이 없어 아쉽지만 탈당으로 저의 마음을 표현 하겠습니다. 선거가 끝난 후 우리 진보진영이 승리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