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코로나 19 사태가 조속히 종식되기를 염원한다.
그래서 일본이 올림픽을 개최하고 한국과 중국 그리고 세계민들이 모두 현장에 있을 수는 없겠지만 가능한 사람들은 현장에서, 개인적 사정으로 가능하지 못한 사람들은 영상으로 올림픽을 함께 하길 진심으로 염원한다.
나는 진심으로 시진핑 주석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서 한일중 3국의 우호협력증진에 가속페달을 밟기를 염원한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시진핑 주석과 중국인들의 능력을 발휘해주시길 염원한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하시든 아베 신조 총리가 먼저 하시든 양국정상의 상호방문을 염원한다. 나는 과거 이명박대통령께서 하셨듯이 문재인대통령께서 헤이세이(?)일왕께 목례를 해도 상관없고, 아베 신타로 총리대신의 골프차량을 동승해서 운전하셔도 개의치 않는다. 진정이 아니라도 형식적으로라도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주(?) 아베총리의 소녀상과 강제징용상 등에 대한 큰절이 아니더라도 유감표명을 듣고 보기를 염원한다.
과거역사에 대한 연좌제도 아니고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당신들에게 과거의 잔혹한 역사에 대한 절대적 짐을 지우고 싶지 않으며, 함께 진정어린 대동아 개인들의 단결과 공동번영을 염원한다.
나는 언론이 일본의 올림픽이나 중국의 상황에 대해 비꼬듯이 부정적인 면만 보도하지 말고 그 나라의 살고 있는 개인들의 고군분투와 상부상조의 정신과 행동을 보도하길 염원한다.
나는 22대 국회의원선거나 20200415 이후의 선거에서는 내 생각, 내 느낌... 내 감정, 내 이성이 지시하는 대로 최초의 한 번은 마음 놓고 투표할 수 있는 결선투표제를 염원한다. 무늬만(쓰레기 같은)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 말고, 아예 비례대표를 없에 버리고... 인지도가 없어도 작금의 유권자들은 그 후보를 꼼꼼히 스캔한 후에 투표할 것이라는 자심감을 가지고...
이렇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