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에 대한 애정을 버린다.
내가 아는 심상정.
박그네와 비슷한 연배,
박그네가 공주로 호의호식할 때
노동운동울 치열하게 이끌었던 여성.
늘 애잔한 마음으로 보아 왔던 여성 정치인.
그 사람에 대한 일말의 애정을 접고 이후 절대 돌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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