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신천지 이만희 총재인가?
빈그릇을 표명한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의
간곡한 참여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무응답인 심상정 대표는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자신의 교도들에게 즉시 방역당국에 자진 출석해서
검체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방역당국의
행동지침을 따르라는 공식 지시를 내리지 않는
신천지 이만희 총재의 행태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빈그릇을 표명한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의
간곡한 참여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무응답인 심상정 대표는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자신의 교도들에게 즉시 방역당국에 자진 출석해서
검체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방역당국의
행동지침을 따르라는 공식 지시를 내리지 않는
신천지 이만희 총재의 행태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미래한국당이라는 희한한 바이러스가
등장한 이번 21대 총선에서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정치의 가장 큰 의무를
껍데기 밖에 없는 원칙이라는
미명하에 전 국민이 신종 바이러스의
감염앞에 노출될 위기상황을
수수방관하고 있을 뿐이다.
심상정 대표와 정의당 지도부는
조속히 이 신종 바이러스가
전국을 펜더믹 상태로 몰아넣을
엄중한 위기상황을 인정하고 인식하여
원칙의 껍데기를 벗고 모든 것을
열어놓은 플랫폼 정당에 합류하여
범진보 제정당과 함께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보건당국의
역할을 수행하길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