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둔 사람으로서 우리 자식들이 성인이 되면, 민주당이 보수당, 이전 통합진보당과 지금의 정의당이 진보정당인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역은 민주당 투표하고 비례는 정의당에 투표하는 것으로 미안해서 당원에 가입한 사랍입니다.
1. 정의당은 선거법 개정 취지 도덕적 명분 들어 합법적인 진보진영 비례정당 창당 도덕적으로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미래한국당 선관위 허용으로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의 욕심으로 개정된 선거법에서 미래한국당은 합법적 비례정당이고, 이 득표는 선거후 바로 법적효력 발생하기에, 진보진영에서 현재 개정된 선거법이 혀용하는 합법적 연합비례정당이란 것이,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독식하여 야기되는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내세우는 선거법 개정 취지 훼손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현실적인 최선의 대책이 아닌가?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주도하여 개정한 선거법은 선거법 취지 명목만 남아 있을뿐, 취지와는 반대로 다수당의 비례위성정당 합법적이라 악용되는 현재 총선 적용되는 선거법을 만들었으니, 당신들은 선거법 취지 들어 비례정당 창당 비판할 자력이 근본적으로 없다! 정의당 지도부 선거법 취지와 반대로 악용되는 선거법 개정하였다는 책임을 지는 자세란, 선거법 취지 지키는 것은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 자신의 양심의 문제일 뿐이니, 합법적인 비례정당 창당하는 다른 정당에 입 닥치고 조용히 반성하며, 정의당 당신들만 비례정당 창당하지 않는 것이 국민에 대한 속죄하는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는 것 아닌가?
2. 미래한국당 창당 및 득표 무효화 판결 받기 전에 정의당이 민주당 영합비례정당 창당 반대하고 비난햐며 도덕적 책임 요구하는 짓이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짓이다.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주도해서 개정한 선거법의 취지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란 선거법의 최우선 가치인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미래한국당 해체될 때까지 이번 총선 연기하는 것이고, 설사 총선이 치루어진다해도 미래한국당 들표의 효력을 헌재판결 날 때까지 보류한다는 가처분 결정 받고 나서 선거를 치루는 것이다. 정의당 당신들은 법적효력 없는 비례정당 창당 비난이 전부이고, 미래한국당 무효 헌법재판소 소원한 것밖에 없잖은가? 다시 말해 당신들이 주도해서 개정한 선거법으로 선거를 치루는데,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개정한 선거법 취지 따르기 위해 진보진영 비례정당 창당하지 않고 선거치루면 이미 합법적인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이 26-29석 비례대표 의석 독점하는 결과 초래한다는 것 당신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나? 미래한국당 이미 허용되었는데도,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선거법 취지 따르라며 민주당 연합비례정당 창당하지 말라는 주장하는 당신들의 도덕적인 요구가 오히려 선거법에서 보장할 가장 중요하고 우선하여야 할 가치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여 초래한 결과이다!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은 주도적으로 선거법 개정하였기에 선거법 취지 지키자는 선한 마음에서 다른 정당 비례대표정당 창당 반대할 수도 있지만, 이미 미래한국당이 합법적으로 허용된 상황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선거법에서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야하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였다는 방증 아닌가? 미래한국당을 허용하는 이런 개같은 선거법을 개정한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할 일이란, 공정한 선거 위해서 진보진영 비례정당 창당 입 닫고 있는게 정의당 당신들의 책임을 지는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는 것이다.
3. 정의당의 밥그릇은 미통당과의 투쟁이 아닌 민주당하고만 투쟁해서 챙기나?
정의당이 민주당 연합비례정당 창당 밥그릇 지키기란 비유에서 사용한 밥그릇 들어 최근 정의당 지도부 관련 기사나 인터뷰 비유해 보자면 ..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은 연동형 비례대표 밥그릇 30석 가운데 미통당이 15석 도둑질해도 짖어대는 시늉만 하더니, 절반 남은 의석 조금도 양보하지 않겠다며 사납게 짖어대고 이빨 드러내며 으르렁 거리며 자기 몫 건들면 물려한다? 아니 물고 있다.
수도권 지역 모두 정의당 후보 낸다는 소리하며, 미통당 밥그릇은 못깨도 민주당 너희들의 밥그릇은 깰 수 있다고?
선거법 개정에 있어서, 민주당 비례대표 의석 양보했다는 의미란 타의로 억지로 내놓은 미통당 비례대표 의석 정의당이 함께 가져간다는 약속과 조건에서의 양보아닌가?
민주당이 양보한 진보진영 몫인 연동형 비례대표 15석 진보진영이 차지하여야만 하기에, 진보진영 연합비례정당 창당에 정의당이 참여하는 것이 선거법 개정 개판으로 만든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의 최소한의 현실적 실질적 책임을 지는 것이거늘 ... 그런데도 정의당 지도부는 진보진영 남아있는 연동형 비례대표 밥그릇 선거법 개정취지 명분 내세우며 민주당 득표율 병립형 비례대표 7석 이외에는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 손대지 말라며 민주당 연합비례대표정당 창당 비판한다? 정의당의 속내는 뻔하지 않는가! 남아있는 진보진영 연동형 비례대표 15개 밥그릇 미래한국당이 몇개를 더 가져가든 정의당 득표율로 정의당 의석 챙기면 된다는 소리 아닌가?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의 욕심으로 소수정당 배려 선거법 개정 취지 선거법이 오히려 다수당 미통당의 비례위성정당 허용되어 비례대표 독식해도 되고, 진보진영 민주당은 연합비례장당 창당은 안된다는 것 뭔 개가 풀 뜯어 먹는 소린가? 벼룩도 낯짝이 있지! 심상정 정의당 지도부의 원내교섭단체 욕심으로 선거법 개정 이따위 국민의 민의를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개판인 선거법 만들어 놓고, 책임은 커녕 현실적 대책 없이 민주당이 양보한 의석만 차지하면서도 오로지 정의당 의석 획득만을 위해 민주당만 공격하는 저 뻔뻔함에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선거법 취지만 내세우며, 입은 살아서 번지르한 말로 개판인 선거법 개정 책임 회피, 거창하게 말로만 민주주의 발전위해 정정당당하게 선거 치루는 결과가 미통당 과반 의석 1당 만드는 짓, 핑크색 신천지 미통당 2중대 진보진영 세작당 노릇질 하는가?
두 덩치 큰 개가 양보한 먹을 거리 연동형 비례대표 30석!
마음씨 나쁜 덩치 큰 개가 15개 양보했다 다시 도둑질해가도 짖는 시늉만 하더니.
남은 15개 지킨다며 마음씨 나쁜 덩치 큰 개가 다시 또 5개 다시 하나하나 도둑질 하든말든 상관없고, 마음씨 착한 덩치 큰 개가 1개라도 가져갈까 으르렁 거리머 심지어 위협하는 꼬라지란 ...
정의당 밥그릇은 새누리 신천지 미통당과 투쟁이 아닌, 민주당하고만 투쟁하고 민주당에게 양보만 강요해서 챙기는가?
정의당은 이번 총선 20석 획득 기대할 수도 있지만, 획득 예상 의석수는 11석 내외!
정의당이 이 11석 획득함에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정의당이 허울뿐인 선거법 취지 명분 내세우며 진보진영 연합비례정당 참여하지 않고, 심지어는 진보진영 연합비례정당 창당 비판하며 선거치루며, 진보진영 몫 의석수로 11석을 채울 것인가?
다른 하나는 정의당이 진보진영 연합비례정당 참여하여, 도둑질 당한 미통당의 11석을 진보진영에 가져오면서 정의당 의석수 11석을 채울 것인가?
미래한국당 창당이나 득표 무효하다는 판결 선거 전에 없다면, 당신들 정의당 지도부가 내세우는 선거법 개정취지 명분 비례대표정당 창당 반대란, 현실적 대책이란 전혀 없이 심지어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여 민의를 심하게 왜곡시키는 선거 결과 초래하면서 개판인 선거법 개정 책임 회피하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요! 진보진영 총선 패배하든 말든 오로지 정의당 의석 획득 목표만을 위해, 민주당이 양보한 몫의 비례대표 의석만 챙긴단 사실,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아무리 모른척 하려해도 진보정당 지지자들 먼저 알고 있다는 사실 명심하시라!
선거법 개정 취지 살리지 못한 선거법 제정한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진보진영 영합비례정당 참여하여, 정의당 목표로한 의석을 도둑질한 미통당 의석 찾아오며 채워서 진보진영 이번 총선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의 개같은 선거법 개정 책임 현실적으로 지는 것임을 명심하시라!
마지막으로 정의당 지도부에 다시 한번 묻겠다!
선거법이란 국민의 의사가 올바로 반영되는 선거가 되도록 하기위한 절차이며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절차이며 수단에 지나지 않는 선거법 개정의 취지를 따르라며 당신들이 주장하는 합법적인 비례정당 창당에 반대하는 도덕적인 주장과 요구가 선거 본래의 목적인 국민의 올바른 의사 반영을 왜곡한다는 사실!
이런 대의민주주의를 실현을 위한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당신들의 도덕적 요구나 명분이 과연 타당한가?
선거법 개정의 취지 따르는 것이 선거법 본래의 목적인 국민의 올바른 의사 반영이란 가치를 실현하는 것보다 중요하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