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까지 "하나마나한 추경"이라며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88413
 
정세균 총리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11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추경의 신속한 통과를 호소했지만 보수야당은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을 지원사격 해 온 정의당까지 "하나마나한 추경"이라며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따라 국회의 추경 심사과정에서 대폭적인 손질이 예상된다.
출처 : 매일일보(www.m-i.kr)

진짜 이시국에 이래야만합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네!!!
진짜 정도껏 막나가야 이건 복구불가까지 가버리네요!!!
이정도면 자한당하고 뭐가 다른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진짜 멀리 안나갑니다!!!
참여댓글 (1)
  • yoo72

    2020.03.07 12:43:02
    정의당은 촛불혁명의 정신을 배신할 것인가?
    끝내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에 운명을 걸 것인가?
    저는 지금까지 총선에서 지역 후보는 민주당에, 비례 후보는 정의당에 투표를 해왔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의 행태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이 이런 식으로 계속 행동하여 적폐세력에게 1당의 자리를 빼앗기게 되고, 적폐청산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그르치게 한다면 그 과오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것에 버금갈 것입니다.
    정의당은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신속, 정확한 판단으로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을 피하기 바랍니다.
    정권은 교체되었지만, 아직 주류는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적폐청산은 진행 중입니다.
    부디 매국노의 자리에 앉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