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을 달린다] 심상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작업’을 하러 철도차량정비단에 가다!


새벽을 밝히는 시민들을 만나러 심상정이 새벽을 달립니다.??

하루 운행을 마친 KTX열차들은 어디로 갈까요?????
바로 열차들의 출발지이자 최종 종착지인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으로 간답니다!
이곳에서 밤새도록 열차들을 청소하고 정비하는 노동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요즈음 방역팀은 평소보다 배로 공을 들입니다.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소독약을 뿌리고 손잡이, 의자, 팔걸이, 식탁, 창틀, 선반 등을 닦아내는 작업을 한답니다.
심블리도 하고 왔습니다! (중간에 잘못 닦아서 혼난 건 안비밀~????)
승객들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꼬박 밤을 새는 철도차량정비단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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