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민들은 귀국할 수 있을까? 언제쯤... 아리송해 아리송해
귀국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귀국하시면 천안은 안 되고 아산이나 진천에, 아니 한국에 모실 수 있을까?
아니 나의 아들이 있는 내 집에 몇 분을 모실 수 있을까? 아리송해 아리송해
안돼 절대 안돼 내 집과 그 주변에는...
호르무즈해협 독자적 파병은 위헌일까, 아닐까, 최선의 선택일까? 아리송해 아리송해
핵은 미국, 소련, 중국과 NPT에 현재 가입되어 있지 않은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북한만 가질 수 있는 걸까? 그게 오른 걸
까? 최고의 주먹이 양아치들을 정리하고 관리하는 게 맞지 않을까? 아리송해 아리송해
나는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비겁?을 찬성한다.
미투는 절대 정의일까? 아닐까? 절대정의?는 아니라도 정의일까? 언론에 주목을 받지 못해 결정적인 순간에 터트릴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옳다구나 언론은 받아 보도하고, 이게 바람직할까? 아리송해 아리송해, 진실일까? 아리송해
김?모는 결혼할 수 있을까? 왜 하필이면 몇 년이 지나 지금?
원?건은 왜 하필이면 지금... 사퇴 어쨌든 시원하게 사퇴 잘 했다. 본인과 가족을 위해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죽지말고
억울하면 끝까지 싸워라...
10명의 범인을 잡지 못 하더라도 단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아리송해
어렵고 어렵다 아리송해 아리송해
비정규직인 나의 직장 동료들은 강남도 아닌 낙후지역이었지만 개발로 떠 오르는 재개발 지역에 가지고 있는 자신의 집 한
채가 많이 올랐다고 좋아하고, 그 옆의 동료는 그 집을 팔고 다른 지역에 구입해도 어차피 똑 같다고 태클을 거네,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찌할꼬, 자신의 집 한 채가 노년의 보험인 데 집 값이 폭락하면 안 되고, 청년들과 결혼을 하는 젊은이들은 엄청난 집 값에
좌절을 느끼고, 서울과 수도권은 높은 집값에, 몇몇? 지방은 집값은 차지하고 인구감소에 경악하고, 아리송해 아리송해
참 힘든 문제다, 집값의 안정(연착륙)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지지를 보냅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은 것과 무리의 의지에 충성하는 것이 무엇이 다른 걸까? 아리송해, 아리송해
윤총장은 그렇게 무더기로 기소를 결정해야 했을까? 이 중요한 국민의 선택을 앞 둔 시점에?
정무적 감각이 없는 것(?), 정무적 고려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안하무인은 아닐까? 실망이다. 그렇게 안 봤는데?
아니라지만 최상의 정무적 선택은 아닐까?
그와 그 가족을 그렇게 찔러야 했을까?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라는 그 유명한 대사가 생각난다.
김문수 전지사는 왜 이러는 걸까? 안철수 전 대표는 16개월동안(?) 한국의 정치를 위해서 아무것도 않하고, 모멸과 수모를
감내하지도 않고 왜 지금 이러는 걸까? 안타깝고 안타깝다.
왜 이렇게 됐을까, 한반도의 남쪽에 살 고 있는 사람들이?
아 아리송해 아리송해, 그냥 ‘조까라마이신’이 만병통치약이었으면...
아리송해, 아리송해, 조까라마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