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논란과 진통 속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겠으나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으니까요...
어쨌거나 변화의 첫 걸음을 내딛었음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양진영 사이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하는별   | 2020-01-13 20:21:51 5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