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 정의당 당원이란 게 창피합니다.
진보의 아이콘 정의당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입니다.
진중권을 지키다가는 큰 걸 잃습니다.
진보 표 다 뺏깁니다.
제 주변에도 정의당에서 진중권 아웃 안시키면 정의당 나가겠다고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진중권은 전 국회의원 김문수의 말로로 갈 것입니다.
tv조선 채널에나 초청되어 극보수를 대변하는 자로 변질될 것입니다.
반드시 진중권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정의당은.
구정 전에 빨리 진중권을 아웃시키고 총선 준비에 들어가야 합니다.
진중권 때문에 진보층에서 혈압 높아져서 건강 잃는 사람 안생기게
특단의 신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정말 소탐대실 하지 않기를...
* 진중권 : 그래도 진보를 대변하는 입진보로 여겨져 왔지만 어쭙잖은 지식으로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되었는데 역시나 너무 가벼운 존재였습니다.
사람이 저렇게도 변하는구나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는 인물이네요.
자기가 진보를 대변하고 있고 진보가 바뀌는 데 자기가 희생하겠다는 과대망상 환자로 보여집니다.
최근 jtbc tv토론에서 보여준 그의 언행은 토론의 기본조차 모르는 성질난 사람의 불만 토로였습니다.
'국민들이여, 왜 그리 우매한가. 내 말을 들으라. 바보같이 몇몇 사람들에게 선동되고 있다 이 국민들아, 내가 모두 옳으니 나를 따르라'며
국민들을 바보로 생각하고 자기 말만 옳다는 저 유치의 극치, 권위주의적인 사고방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단 말입니까.
토론 시작부터 잔뜩 화가나서 주제를 벗어난 자기 합리화와 타인 비방으로 시작하더니,
상대방 말을 끊고 어떻게든 더 말해서 자기를 방어하려는 저급함...
빈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말을 절감했고, 아~ 말을 적게 하는 게 이기는 거구나 라는 말도 동감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직장 사직했으니 가장 먼저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자기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냉정하게...
자기를 뭐라 한다고 성질이 나서 마구 화풀이하는 진중권의 저 가벼움과 유치스러움...
진중권, 너무나 안쓰럽고 안되어 보이네요. 슬픕니다.
극보수 태극기부대 연단에 올라서서 연설하며 박수받고 흐믓해 할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