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정의당 노동본부-권리찾기유니온(권유하다)-헌법33조위원회 취재요청서
[보도자료] 정의당 노동본부-권리찾기유니온(권유하다)-헌법33조위원회 취재요청서
- 5인미만 사업장 노동조건 개선, 노동자 안전을 위한 간담회 연다. 

일시: 2019년 12월 18일 오후 4시
장소: 국회본청 의원회관 6간담회의실
 
○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안전을 보호하는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은 5인미만 사업장에 대해 법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적용제외하고 있습니다. 반면 5인미만 사업장의 노조조직률은 2019년 현재 0.1%에도 채 미치치 못해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은 노동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 이에 정의당 노동본부(본부장 김영훈)와 전 민주노총 한상균위원장이 대표로 5인미만 사업장의 노조조직, 노동권 개선을 위해 설립한 권리찾기유니온(권유하다), 국회 연구단체 헌법33조위원회가 5인미만 사업장의 노동권, 안전 개선책과 노조조직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문의 : 최용 정의당 노동본부 집행위원장

2019년 12월 17일 
정의당 노동본부 (본부장 김영훈) 


-간담회 개요- 

○ 주최 : 정의당 노동본부,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 국회 연구단체 헌법33조위원회 
○ 일시 : 2019년 12월 18일(수) 16:00  ○ 장소 : 국회본청 의원회관 6간담회의실
○ 간담회 순서 
· 발제 1: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실태와 입법적 대안
  (권리찾기유니온 정책팀 윤지영 변호사) 
· 발제 2 : 5인 미만 사업장 산업안전보건 실태와 대안
  (정의당 노동본부 최용 집행위원장) 
· 발제 3 :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조합 조직방안
  (권리찾기유니온 정진우 집행위원장) 
· 토론 1. 명등용 정의당 정책위원,  토론2. 최강연 비상구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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