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월 민주화운동하며 낮았던 직장내에서의 복지환경 급여 근무시간들을 위해 많은 이들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좋은 직장에 다니는 곳은 대부분 고졸이라하더라도 좋은 대우를 많이 받습니다.
이제 정의당은 민주노총 등 정규직 노조들 보다는 사회적인 약자들을 위하여 싸워야할때입니다.
고령자의 복지위해서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서
서민들의 복지를 위해서
이들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주당만 바라보고 살았던 내가 이제는 정의당을 바라볼수있게 해 주십시오,
정의당의 정의로운 의정활동과 노동자들이 못살았을 때의 그 정의로움을 이제 약자의 국민들을 위한 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애인과 약자들을 위한 법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다음 총선은 정의당과 함께합니다.